공식아카운트

불순한 기도밑에 감행된 부당한 정치탄압/경시청 외사과와 사이다마현경이 총련 도꾜도본부를 강제수색

2018년 02월 05일 10:56 주요뉴스

부당한 강제수색에 항의하는 일군들과 동포들(총련 도꾜도본부앞)

경시청 외사과와 사이다마현경의 합동수사본부가 1일 100여명의 무장결찰을 동원하여 총련 도꾜도본부에 대한 부당한 강제수색을 감행하였다.

경찰당국은 이전 총련 도꾜도본부관하 지부위원장을 《古物営業法違反》에 걸어 수색한 사건에 억지로 관련시켜 그가 총련본부에 송금한 기록이 있다는것을 구실로 하여 총련 도꾜도본부와 본부 일군의 자택에까지 강제수색의 마수를 뻗치였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