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들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이바라기동포 신춘모임 및 스무살청년축하모임
2018년 01월 19일 16:45 동포생활2018년 이바라기동포 신춘모임 및 스무살청년축하모임이 7일 미또시내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본부 김유원위원장을 비롯한 현하 일군들과 동포들, 스무살을 맞는 동포청년들 그리고 《조선학교어린이들의 인권을 지키는 회・이바라기》 역원을 비롯한 일본인사들 130여명이 참가하였다.
1부에서는 현상공회결성 60돐기념 록화편집물이 상영된 다음 《지난해를 회고하며 영광찬 2018년을 빛내이자》라는 제목으로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오규상부소장이 강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