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 조미관계 전환의 해가 되기를／나라현에서 신춘강연회

나라 조일우호친선 신춘강연회가 14일 나라현 덴리시(天理市)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나라현본부 소철진위원장, 현상공회 리달규회장을 비롯한 일군, 동포들,  일조친선나라현의회의원련맹 新谷綋一씨、I녀성회의 나라 阪本美知子씨（나라시의회의원）를 비롯한 일본시민들 약 60명이 참가하였다.

조일시민들 약 60명이 참가하였다.

강연회에서는 《전환국면의 조선반도정세와 재일동포사회》라는 제목으로 조선대학교 리병휘준교수가 강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