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꾸오까 야하다, 로장청이 함께 하는 동네 지향
2012년 02월 02일 15:49 동포생활 주요뉴스지부와 분회 거점으로 야하다의 앞날 펼치리
1, 2세대로부터 3, 4세대에로 명실공히 주역이 교체되여가고있는 애족애국운동의 대를 이어가기 위한 방도와 과제는 각 지역의 실정과 특성에 따라 각이하지만 어디서나 볼수 있는 공통점은 그 중간의 세대가 세대교체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것이다. 《세대교체의 과도기》에 있는 후꾸오까 야하다지역에서 그 역할을 수행하고있는것은 40대, 50대이다. 이들이 지부와 분회조직의 기둥이며 제반 활동의 기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