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은 대지
2017년 11월 15일 11:40 메아리예로부터 삼천리금수강산이라고 일컬어지는 조선. 산좋고 물맑은 강산에서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새겨왔다. 그러나 강원도 세포지구는 오랜 세월 잡관목과 새초밭만이 무성하던 버림받던 땅이였다.
예로부터 삼천리금수강산이라고 일컬어지는 조선. 산좋고 물맑은 강산에서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새겨왔다. 그러나 강원도 세포지구는 오랜 세월 잡관목과 새초밭만이 무성하던 버림받던 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