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도꾜무상화재판〉원고측이 패소, 천만부당한 판결
2017년 09월 13일 14:45 주요뉴스조선학교의 고등학교무상화제도적용 등을 요구하여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 62명이 원고가 되여 일본국가를 상대로 일으킨 《무상화》관련소송과 관련하여 도꾜지방재판소는 13일 원고의 요구를 기각하는 천만부당한 판결을 내리였다.
(조선신보)
조선학교의 고등학교무상화제도적용 등을 요구하여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학생들 62명이 원고가 되여 일본국가를 상대로 일으킨 《무상화》관련소송과 관련하여 도꾜지방재판소는 13일 원고의 요구를 기각하는 천만부당한 판결을 내리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