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센 신념을 안고 《100일운동》을 벌려나가자／야마구찌에서 시국강연회
2017년 06월 05일 07:52 동포생활일촉즉발의 조선반도정세를 주시하고 조미대결전의 현상황을 똑바로 알기 위한 시국강연회가 5월 30일 야마구찌초중 도서실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야마구찌현본부관하 상공회, 녀성동맹, 청상회, 평통협의 간사와 역원들 43명이 참가하였다.
야마구찌초중에서 진행된 시국강연회
제1부 강연회에는 현상공회 리실 리사장이 《공화국의 핵전쟁억제력과 조미대결전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해설하였다.
그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력사적구분에 따라 해설하면서 현 트럼프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의 기만성과 본질을 폭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