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손》, 《로날드 레간》이 합동훈련/2개의 핵항공모함타격단 투입은 처음
2017년 06월 02일 12:01 조국・정세지금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조선의 자위적군사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면서 조선반도해역에서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과의 합동군사훈련을 사상최대의 규모에서 벌려놓으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를 위해 미국은 현재 조선동해상에서 남조선군과 련합해상훈련중에 있는 《칼빈손》호타격단의 훈련일정을 6월말까지 연장하고 일본의 横須賀기지에 있던 《로날드 레간》호타격단을 기동시켜 6월 초순까지 조선반도해역에 증강하려고 분주하게 돌아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