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식 강냉이쌈료리방법 개발, 도서로 발행
2017년 05월 11일 14:19 주요뉴스식당들에서 봉사,가정주부들이 호평
조선의 식당과 가정들에서 강냉이쌈료리가 호평을 받으며 그 수요가 높아지고있다.
고기와 남새, 과일 등 여러 음식감들을 강냉이지짐에 말아싸서 주식과 간이음식으로 먹을수 있는 강냉이쌈료리는 지난해 평양인민봉사학원에서 개발한 새 료리품종이다.
평양인민봉사학원 료리강좌장 김광철(47살)은 국내원료로 인민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킬 목적밑에 지난해 연구사업을 벌려 강냉이쌈료리방법을 개발하여 내놓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