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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분회를 찾아서 3〉새세대의 힘으로 혈기왕성하게/ 총련도꾜 아다찌지부 아야세분회

2026년 04월 09일 07:00 본부・지부・분회

로중청 동포들이 함께 하는 총련아다찌 아야세분회의 송년회

총련도꾜 아다찌지부 아야세분회는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24》에서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분회》의 칭호를 수여받아 작년에는 《우리 학교를 지키고 사랑하는 분회》로 표창되였다. 이곳 분회에서는 덕과 정으로 맺어진 동포동네를 꾸리기 위해 분회장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 분회위원들이 일심단결하여 분회사업을 벌리고있다.

인정미와 세심한 관심

2020년 9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확대되던 시기에 아야세분회에서는 약 20년만에 분회장직이 인계되였다. 바통을 이어받은것은 아다찌지역청상회 이전 회장인 김룡덕분회장(당시 44살)이였다.

젊은 세대의 분회장(가운데), 부분회장들을 중심으로 분회사업을 활성화시켜나가고있다.

조청시기부터 지역사업에 적극 나서고 아야세지역에 대한 애착이 남달리 강한 그는 동네의 대를 이어가야 한다고 결심하여 새세대의 요구에 맞는 《가족처럼 따뜻한 분회》를 꾸리기 위해 중책을 맡아나섰다. 그의 마음 한구석에는 분회가 약화되면 동네에서 동포들이 떨어져나갈수 있다는 절박감도 자리잡고있었다.

련재〈모범분회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