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연회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
2026년 04월 04일 07:00 대외・국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 기념연회가 3월 31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리서뢰선전부장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선전부,대외련락부,중국 외교부,상무부,문화 및 관광부,공안부,국가국제발전협조서,인민대외우호협회,국방대학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중국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이 초대되였다.
리룡남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리룡남특명전권대사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을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령도따라 자생자결의 불변한 원칙과 공세적인 방식으로 전개되는 조선인민의 대진군은 당 제9차대회를 가속적인 출발로 하여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긍지높은 새 전기를 광활히 펼치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은 조중 두 당 수뇌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는 길에서 중국당과의 단결과 협력을 계속 긴밀히 해나갈것이다고 그는 말하였다.
리서뢰선전부장은 당 제9차대회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사변이다, 김정은동지께서 당 총비서로 또다시 추대되신것은 그이에 대한 조선당과 정부,인민의 높은 신뢰심의 발현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중국측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원만한 성과를 거둔데 대해 축하하며 김정은총비서의 령도밑에 조선당과 인민이 당건설강화,경제발전,인민생활개선에 힘을 집중하여 조선식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펼쳐나갈것을 축원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