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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교직원들에게 학직, 명예칭호를 수여하는 모임/조선회관에서

2026년 04월 13일 15:37 총련 민족교육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대학교창립 70돐을 맞으며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애국과업수행, 총련핵심육성사업에서 모범적인 교직원들에게 배려하여주신 학직, 명예칭호를 수여하는 모임이 8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조선대학교 한동성학장과 함께 참가하였다.

학직, 명예칭호 수여모임이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허종만의장이 전달사를 하였다.

의장은 원수님께서는 조선대학교 교직원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직, 명예칭호를 수여하여주신데에는 민족교육의 최고학부인 조선대학교에 대한 각별한 믿음과 창립 70돐을 맞이한 대학을 더욱 빛내여주시려는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의장은 교직원들이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확고히 세워 원수님과 사상과 뜻, 의지를 함께하는 참된 충신으로,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실력있는 교육자, 과학자로 그리고 학생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진정한 후방일군으로 더잘 준비하여 큰 역할을 놀것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이어서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직 및 명예칭호 수상자를 호명하였다.

수상자를 대표하여 조선대학교 최용해교양부장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그는 원수님께서 대학에 돌려주신 거듭되는 특혜에 담겨진 높은 의도를 심장속에 다시 새기며 창립 70돐을 맞이하는 올해에 재일조선인운동의 현실적요구와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학제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고 학생위주의 교육조건, 학습조건, 생활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에서 눈에 띄는 개변을 가져옴으로써 우리 대학을 동포학생들 누구나가 지망하는 권위있는 명문대학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실질적인 전환을 이룩해나갈것이다고 다짐하였다.

(조선신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학직, 명예칭호수여자

-공화국 교수

하민일(단기학부 학부장)

리영생(외국어학부 학부장)

최용해(교양부장)

하창국(문학력사학부 학부장)

 

-공화국 부교수

맹복실(교육학부 교육학과 주임)

리경수(리공학부 학부장)

리준식(리사회 부리사장)

김정숙(단기학부 부학부장)

변영성(도서관장)

윤현주(체육학부 부학부장)

박명 (ICT센터 부센터장)

-공훈예술과

김은진(교육학부 음악과 주임)

 

-공훈기술자

허용 (리사회 시설관리부장)

 

-공훈료리사

리유리(리사회 후생부식당과 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