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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외무상이 중국 왕의외교부장과 회담

2026년 04월 10일 06:28 공화국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최선희외무상이 9일 금수산영빈관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왕의외교부장과 회담하였다.

최선희외무상이 중국 왕의외교부장과 회담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최선희외무상은 조중 두 나라 최고령도자동지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합의에 따라 전통적인 조중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활력있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사회주의라는 공동의 리념을 근본초석으로 하고있는 조중친선을 두 나라 인민의 념원과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해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립장을 표명하였다.

왕의외교부장은 습근평동지와 김정은동지께서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력사적인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고 중조친선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서 리정표적인 의의를 가지는 근본지침을 제시하시였다고 하면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친선을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

최선희외무상이 중국 왕의외교부장과 회담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쌍방은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돐이 되는 올해에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조를 더욱 심화시키며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전략적의사소통과 지지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외무성 김명수부상을 비롯한 외무성 일군들이,중국측에서 외교부장일행,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왕아군 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