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찬 전통과 력사를 힘있게 과시/류학동결성 80돐 종합문화공연 《앞으로》
2026년 03월 08일 07:00 총련
류학동결성 80돐 종합문화공연 《앞으로》가 진행되였다.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류학동)결성 80돐 종합문화공연 《앞으로》(주최=류학동중앙)가 2월 28일 오사까시의 그레오오사가쥬오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중앙 경제국 현대식국장,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을 비롯한 간서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 류학동중앙 성상기위원장, 각지 류학동조직의 역원들과 학생들, 졸업생들, 동포들 약 500명이 참가하였다.
류학동의 전신인 재일본조선학생동맹(이하 조학동)은 조국해방직후인 1945년 9월 14일에 결성되였다.

사물놀이의 무대
류학동의 80년의 력사는 일본에서 조선독립을 웨치며 투쟁한 조선류학생들의 활동에 기원을 두고있으며 현재는 일본의 대학, 전문학교에 다니는 재일조선학생들에게 민족성을 심어주는 단체로서 활동을 벌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