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25기사업의 성과적결속 위해 박차를/총련 오사까부본부 집행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

2026년 03월 27일 09:50 본부・지부・분회

총련 오사까부본부 집행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가 진행되였다.

총련 오사까부본부 집행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가 24일 총련 오사까부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오사까부본부 부영욱위원장을 비롯한 집행위원들과 지명소집자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회의는 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결정을 오사까조직이 앞장서 집행관철해나감으로써 총련 제26차대회를 향하여 제25기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마지막 운동에 박차를 가해나갈것을 목적으로 소집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주악으로 시작된 회의에서는 먼저 자격심사보고와 집행위원 해임 및 보선에 관한 제의, 회의의안 및 운영에 대한 제의가 있었으며 전원찬성으로 채택되였다.

총련본부상임위원회 보고를 부영욱위원장이 하였다.

그는 총화기간에 《100일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렸으며 동포들의 권익옹호, 민족교육발전을 위한 사업, 대외사업 그리고 분회활성화 등 조직강화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극복하지 못한 결함과 그 요인에 대해서도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본 집행위원회를 계기로 25기사업을 빛나게 마무리하기 위한 애족애국운동에 박차를 가하여 강령적5.28서한관철에서 뚜렷한 사업실적을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서의 체모를 더욱 뚜렷이 갖추는 문제를 비롯하여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면서 총련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의 개시를 자랑차게 선포하는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와 총련 오사까부본부 제26차대회를 높은 애국적열의와 뚜렷한 사업성과로 맞이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청본부 위원장인 황재평집행위원이 토론을 한 다음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즈음한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으로 조국을 방문한 총련본부 부위원장 겸 니시오사까지부 위원장인 김룡원집행위원이 귀환보고를 하였다. 발언자들은 자기가 맡은 부문과 초소를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비상한 사명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력사를 써나가는 주역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 결의를 다졌다.

회의에서는 총련본부상임위원회 보고가 전원일치로 채택되였다.

또한 총련 오사까부본부 제26차대회를 6월 7일에 소집할것이 결정되였다.

회의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회의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주악으로 끝났다.

(윤가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