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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재가동한 효고현내 청상회/이따미, 가와니시, 다까라즈까지역청상회 총회 진행

2026년 03월 24일 14:16 단체・사업체

이따미, 가와니시, 다까라즈까지역청상회 총회가 진행되였다.

3월 15일, 이따미초급 강당에서 《이따미, 가와니시, 다까라즈까지역청상회 총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효고현본부 김철위원장, 총련 이따미지부 김성문위원장, 총련 가와니시지부 심기성위원장, 총련 다까라즈까지부 전인성위원장을 비롯한 21명이 참가하였다.

총회에서는 먼저 중앙청상회 안강지회장이 인사를 하였다.

이어 효고현청상회 한충수회장이 경과보고를 하였다.

보고에 의하면 이따미, 가와니시지역청상회는 2015년 1월, 다까라즈까지역청상회는 2017년 10월 총회를 마지막으로 약 10년동안 활동이 정지상태에 있었다.

특히 2023년 4월부터 이따미초급이 아마가사끼초중과 합동보육, 합동교육을 시작하게 된 조건에서 학부모세대인 청상회조직을 재가동할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게 되였다.

현청상회에서는 이 문제에 대하여 여러 차례 문제의식을 공유하였다.

그 과정에 아마가사끼서청상회 한장식회장이 동창생인 서윤기씨를 소개하면서부터 지역청상회 재가동문제가 현실적인 사업으로 추진되게 되였다.

한충수회장은 그후 여러 사람들과의 사업을 거듭한 끝에 《이따미, 가와니시, 다까라즈까지역청상회》라는 형태로 지역청상회를 재가동하게 되였다고 긍지높이 보고하였다.

이따미, 가와니시, 다까라즈까지역청상회 총회가 진행되였다.

총회에서는 서윤기씨를 회장으로, 황심씨와 정연주씨를 역원으로 선출하였다.

서윤기 새 회장은 《이제까지 이런 콤뮤니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기회가 없어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오늘을 계기로 청상회라는 조직이 꾸려지게 되여 매우 기쁘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책임과 중압이 크지만 맡은바 지역과 아이들을 위하여 있는 힘껏 사업해나가겠다.》고 결의를 피력하였다.

총련 이따미지부 김성문위원장이 모임을 결속하였다.

이따미, 가와니시, 다까라즈까지역청상회 총회가 진행되였다.

이어 총련본부 김철위원장의 축배선창으로 소연이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녀성동맹지부가 손수 마련한 특식과 이따미상공회가 준비한 음료를 들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교류를 깊였다.

총회에 참가한 리룡희씨(이따미청상회 OB)는 《오늘의 총회가 너무도 기뻐 일을 조절하여 달려왔다. 마음속으로부터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이따미, 가와니시, 다까라즈까지역청상회는 앞으로 젊은 주력군답게 용솟는 힘과 슬기를 떨치며 애족애국운동의 새로운 모범을 창조해나갈것이다.

【효고현청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