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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 학생원아들에게 맛있는 급식/총련가나가와 니시요꼬하마지부

2026년 03월 24일 16:44 본부・지부・분회

총련, 녀성동맹, 조청, 청상회가 총발동

총련가나가와 니시요꼬하마지부가 학교급식을 진행하였다.

총련가나가와 니시요꼬하마지부가 3월 14일, 요꼬하마초급과 가나가와중고의 유치원원아로부터 조고생에 이르는 학생들, 교직원들과 토요아동교실 수강생들을 포함한 약 200명을 대상으로 급식을 진행하였다.

메뉴는 함버그와 마카로니살라다, 감자튀기에다 밥과 국 그리고 단음식(デザート)이였다. 당일은 녀성동맹의 철저한 《지도》에 따라 총련과 조청, 청상회 역원들이 총발동되였다.

총련가나가와 니시요꼬하마지부가 학교급식을 진행하였다.

총련가나가와 니시요꼬하마지부가 학교급식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참으로 별맛이였고 동포들의 애정을 느꼈다.》, 《동포들의 기대에 보답하여 보다 매력있는 학교로 꾸려나가겠다.》고 말하였으며 교원 등 관계자들은 한 지부에서 이렇게 많은 인원몫의 급식을 마련해준다니 놀랐다면서 감사를 표하였다.

작년말의 지부확대상임위원회의 년간총화마당에서는 더 폭넓은 동포들을 지부의 두리에 묶어세우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 론의하였다. 그 과정에 민족교육에 도움을 주자, 학교급식을 해보자 하는 의견이 제기되고 올해 2월의 지부확대상임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토의하였다.

그리하여 급식내용은 녀성동맹이 담당하고 급식에 소요되는 재정은 총련의 책임하에 협찬금모집사업을 벌렸는바 이 취지에 찬동해준 수많은 동포들과 일본사람들로부터 협력을 받았다.

하루급식의 구상으로부터 당일흐름에 이르기까지 총련과 조청, 녀성동맹과 청상회의 새세대동포들이 중심이 되여 준비하였다. 준비과정에는 여러가지 곤난도 있었으나 《결정한 이상 멋지게 해보자!》는 마음을 안고 추진해왔다.

이번 급식을 통하여 학생원아들은 지부조직의 존재와 지역동포들의 크나큰 사랑을 실체험으로 느끼게 되였다. 한편 각 단체 역원들을 비롯한 관하 동포들의 뉴대와 단결이 강화되여 잠재력을 발양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으며 지부를 좀 멀리하는 동포들에게도 좋은 자극과 영향을 주게 되였다.

니시요꼬하마지부는 비전임지부이기는 하나 앞으로도 창의창발적인 여러가지 사업을 벌려 4월에 예정하는 봄철행사를 도약대로 하여 총련 제 26 차 전체대회를 빛나는 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

【니시요꼬하마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