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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독특한 예술형식-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2026년 03월 08일 07:20 공화국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조선로동당 만세》

로동당의 로선을 반영하여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창조되고 발전되여온 독특한 예술형식이다. 조선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처럼 체육과 예술의 결합으로 사회정치적의의가 큰 심오한 주제사상적내용을 폭넓게 형상한 예술형식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조선에서는 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오랜 력사를 가지고 줄기차게 창작공연되였다.

김일성주석님의 탄생일과 조선로동당대회 등을 계기로 집단체조가 창작되였으며 《인민들은 수령을 노래합니다》를 비롯한 여러 집단체조작품에 인민상이 수여되였다. 체조대와 배경대, 음악을 구성요소로 하고있는 집단체조는 로동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위력을 떨치였다.

1958년에 수천명이 출연하는 음악무용서사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으로부터 시작된 대공연은 김정일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종합적인 예술형식으로 발전풍부화되였다.

1989년에 진행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의 개막 및 페막공연은 예술공연과 배경대, 체조대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공연이였다.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1989.7)의 성공에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 청년학생들이 크게 기여하였다.

씩씩하고 기백있는 집단체조와 천변만화하는 배경대, 우아하면서도 황홀한 예술공연이 뚜렷한 대조와 박력을 조성하며 하나의 전일적인 형상으로 결합된 특색있는 작품은 국내외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