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더욱 무성해지는 화성산의 푸른 숲
2026년 03월 12일 05:59 공화국
화성산의 푸른 숲은 해마다 더욱 무성해지고있다. (《로동신문》)
사연깊은 두그루의 전나무와 애국의 마음
김정은원수님의 애국의 세계를 전하며 푸르러 설레이는 두그루의 전나무가 있는 사연깊은 화성산이 한해가 다르게 무성해지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력사에 특기할 기념식수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4년간 온 나라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어린 1만 수천그루의 나무들과 꽃관목, 10여만포기의 도라지가 새로 뿌리를 내리고 자라 이 지역의 푸르름을 더해주고있다.
2022년 3월 2일 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식수를 하신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그날로부터 온 나라 인민의 마음은 화성산으로 끝없이 달리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식수를 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많은 날과 달이 흐르는 속에 화성산의 두그루 전나무는 어느덧 키높이 자랐고 그 주변에 새로 심은 나무들도 이제는 몰라보게 성장하였다. 화성산으로 향한 발걸음은 끊길줄 몰랐으며 이곳의 산림지역에 무성한 푸른 숲을 펼치기 위해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아낌없는 지성을 바치였다.나무심기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로동당의 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영원히 변색없을 량심을 심는 사업이라는것을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시던 원수님의 그날의 영상을 언제나 가슴속깊이 새겨안고 대동강축전지공장의 당책임일군은 해마다 3월 2일과 식수절이면 가족성원들과 함께 화성산에 올라 정성껏 나무를 가꾸고 심으면서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군 하였다. 그뒤를 따라 공장의 당세포들에서는 화성산에서의 식수사업을 계획적으로 조직진행하고 그 과정을 통하여 종업원들에 대한 교양을 심화시키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식수를 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