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2026년 03월 05일 06:17 정치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앞으로의 5년간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달성해야 할 뚜렷한 과업과 목표, 그 완수를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밝혔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이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열리였다. (조선중앙통신)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지난 총결기간 쟁취한 성과들을 조국과 혁명, 인민의 재보로 더욱 공고히 다지면서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려는 로동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지난 5년간은 주체적력량, 자립, 자력의 토대와 잠재력이 백방으로 강화되는 속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향한 총적인 전진동력과 가속력이 보다 증대되고 장성한 날과 달들이였다. 로동당의 령도밑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낡은 사업체계와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사업방식, 장애물들을 제거하며 자체의 힘을 충분히 응집시키기 위한 투쟁이 강력히 벌어지는 속에 나라의 각 지역을 다같이 새시대에로 떠올릴만큼 조선의 주체적힘, 정치경제적잠재력이 비약적으로 강력해진것으로 하여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키기 위한 투쟁을 통하여 조선인민은 자기들이 앞으로 할수 있는것들을 잘 알고 자기달의 가능성과 자신심을 더욱 명확히 가지게 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행로에는 첩첩난관이 가로놓여있다.
엄혹한 도전도 과감히 짓부시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힘, 주동성을 가지고 부닥치는 난국을 타개해나가는 실제적인 힘은 다름아닌 주체적힘이다. 지난 5년간 각 방면에서 다져진 자체의 토대와 잠재력, 소중한 성과와 경험을 밑천으로 주체적힘을 비상히 강화해나갈 때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더 높은 단계에로 확고히 이행시켜나갈수 있다. 로동당이 이번 대회에서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주체적력량, 조선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한 리유가 여기에 있다.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건설사상을 변함없이 틀어쥐고 불굴의 개척투쟁으로 전취한 값비싼 승리와 성과들을 토대로, 밑천으로, 도약대로 하여 더 큰 발전을 이룩하려는 로동당의 신념은 불변이다.
당 제9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에는 창조와 변혁으로 충만된 지나온 5년간을 릉가하는 국가번영의 거창한 새 변혁시대를 광활히 열어나가려는 로동당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는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구현한 결정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당 제8기기간에 우리 당이 강력히 추진한 사업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세기와 세대를 이어 갈망하면서도 먼 앞날, 몇대후에 가서나 되리라고 생각했던 숙원사업들이였다. 이겨낸다는, 지켜낸다는 그 자체가 한차례의 혁명이고 하나의 개척이였던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도 지방발전혁명과 농촌혁명, 보건혁명을 비롯하여 세기적인 변혁을 목적한 새로운 혁명들이 련속적으로 개시되였다.
당 제9차대회는 조성된 대내외형세속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중대한 투쟁계획들을 제시하였다.
여기에는 국가의 번영을 촉진하고 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기 위한 실천계획들이 구체적으로 명기되였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로선과 정책, 결정들이 빛나게 관철되면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