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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진정과 축하속에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 시작

2026년 03월 14일 06:11 공화국

조선중앙통신은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진정과 축하속에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 시작된 소식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우리 당의 숭고한 사랑과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념원에 받들려 수도의 새 주소로 새겨진 평양의 자랑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화성지구의 명당자리에 참전영웅들에 대한 영원한 존경과 경의심의 응결체로 훌륭히 일떠선 새 거리의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유가족들에게 살림집리용허가증도 친히 안겨주시며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고 그들모두가 하루빨리 복된 생활을 누리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조선중앙통신)

귀중한 생명을 서슴없이 바쳐 어머니조국의 강대함과 불멸의 명성을 빛내인 해외군사작전참전영웅들과 그 유가족들을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값높이 내세워준 위대한 당중앙의 열화의 사랑과 정이 넘쳐흐르는 새별거리는 또다시 감격과 환희의 열파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위대한 어버이의 은정속에 수도의 현대적인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유가족들이 건설에 참가한 인민군부대 지휘관들과 평양시안의 일군들,군민건설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새 거리로 들어섰다.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인 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현지에서 유가족들을 뜨겁게 맞이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새집에 입사하는 유가족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새집들이경사를 열렬히 축하해주면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수호한 참전영웅들에게 진할줄 모르는 애국의 자양이 되고 불사신의 힘과 용맹을 백배해준 유가족들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시며 사회주의만복을 제일먼저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은정을 뜨겁게 전해주었다.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조선중앙통신)

그들은 참전군인들의 부모들과 처자들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성심을 다해 보살피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마땅한 본분이고 렬사들에 대한 온 나라 인민들의 도덕의리심의 표현으로 된다고 하면서 유가족들이 부흥과 번영의 희열을 선참으로 체감하며 긍지스럽고 행복한 삶을 누려가도록 최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유가족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모여온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온 거리가 흥성이는 속에 영웅들에게 드리는 인민들의 경의심이 깃들어있는 새집들에서 어머니당의 은정에 목메여 터치는 유가족들의 목소리가 뜨겁게 울리였다.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조선중앙통신)

공화국2중영웅인 김동춘렬사의 안해 리향란은 새집을 찾아주신 아버지원수님께서 인사말조차 변변히 올리지 못한 자기에게 따뜻한 축복과 격려도 안겨주시고 좋은 집을 받아안고 남편생각이 더욱 간절해질 속마음도 다정히 헤아려주시던 그날의 감격을 이야기하며 눈굽을 적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육친의 정이 어린 결혼상을 받아안고 가정을 이룬 자기들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렬사의 맏아들과 며느리는 날마다 크나큰 행복과 영광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새별동 42반 3층 3호에 입사한 현인철,정영옥부부는 영웅의 부모라고 누구나 존경하며 떠받들어주고 친혈육이 되여 성심을 다해 보살펴주는 고마운 마음들을 매일,매 시각 뜨겁게 받아안으며 특전특혜를 누리고있으니 이것이 바로 우리의 조국,원수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이라는 생각에 격정이 북받친다고 진정을 터치였다.

끝없이 부흥하는 조국의 기상이 약동하는 수도의 번화가에서 온 세상이 부러워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되였다고 하면서 정룡진렬사의 어머니 안승희는 떠나간 아들의 마음까지 합쳐 귀중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조선중앙통신)

문진성영웅의 안해 리지해는 만사람의 축복속에 새집에 입사하고보니 보답의 일념이 더욱 굳어진다고 하면서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아낌없이 생을 바친 남편의 넋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그 모습앞에 언제나 떳떳하기 위해 자식의 옳바르고 대바른 성장에 고임돌이 되여 충성과 애국의 가풍을 꿋꿋이 이어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빛나는 별로 영생하는 영웅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갈 유가족들의 애국충심의 맹세가 불밝은 집집의 창가마다에서 끝없이 울려나왔다.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숭고한 사랑과 의리의 대경륜을 펼쳐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은혜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솟아난 새별거리는 영웅들의 넋과 숨결이 살아높뛰는 영예의 거리로,그들이 바라던 번영의 꿈과 리상,사회주의만복이 현실로 펼쳐지는 행복의 보금자리로 세세년년 빛을 뿌릴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