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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기획의 토의를 심화/《우리 민족포럼 2025 in 지바》실행위원회 제5차회의

2026년 03월 13일 13:22 단체・사업체

《우리 민족포럼 2026 in 지바》실행위원회 제5차회의가 진행되였다.

《우리 민족포럼 2026 in 지바(千葉)》실행위원회 제5차회의가 11일 총련지바 세이부(西部)지부에서 진행되였다. 실행위원회 오영길위원장(지바현청상회 회장)을 비롯한 실행위원들, 중앙청상회 오형세간사장, 동포아드바이쟈들이 참가하였다.

지바에서 민족포럼이 개최되는것은 2008년에 이어 두번째이다. 이번 포럼은 변혁을 통해 지역동포사회에 활기를 더욱 불어넣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7월 5일에 개최되는 포럼에서는 ▼력사의 계승, ▼민족교육의 매력향상, ▼동포네트워크확대와 조직강화, ▼지바초중창립 100돐을 내다본 장기적인 비죤의 마련 등 4가지를 중심목표로 정하고있다.

지난해 9월에 발족된 실행위원회는 동포사회, 민족교육, 선전홍보, 학교식당, 종합연출 등 5개의 조로 나뉘여 준비를 진행해왔다. 실행위원회 제5차회의에서는 각 조의 사업추진정형이 공유된 다음 조별 및 전체토의를 통해 전반사업에 대한 론의를 깊였다.

민족교육조는 학생인입사업과 관련한 시도와 과외수업, 학교의 매력향상을 위한 활동을 실천하게 된다. 학교식당조는 식당의 무상화를 위한 채리티후트살대회와 골프모임 등을 개최하였다. 선전홍보조는 련계망(SNS)을 통한 선전사업에 주력하며 동포선전매체와 련계를 강화하여 선전활동을 적극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종합연출조는 동포아드바이쟈들의 협력밑에 무대에서 선보일 기획과 연목을 구체화하고있다.

동포사회조는 동포들에게 동포사회의 매력과 실리를 실감케 하는 새로운 생활플레트폼의 구축 등을 추진하고있다. 동포사회조 책임자인 지바현청상회 신창남부회장(34살, 세이부지역청상회 간사장)은 《이 사업을 통해 동포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그들을 우리 사업에 합세시켜나가고싶다.》며 지바포럼이 오래도록 동포들의 기억에 남는 행사가 되도록 하기 위해 청상회가 실천력을 발휘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오영길실행위원장은 《포럼을 향한 준비과정에는 어려움이 적지 않지만 새로운 도전없이는 지바동포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지 못한다는 위기감을 느끼면서 활동하고있다.》며 《이제부터 포럼이후를 내다보고있다. 포럼개최를 통해 동포들과 졸업생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학교창립 90돐, 100돐으로 이어지는 활동의 계기를 마련할것이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지바현청상회는 앞으로 현내의 각 단체들과의 련계를 강화하고 봄철에 진행되는 지역동포들의 모임에 참가하여 민족포럼에 대한 협력을 널리 호소해나갈 예정이다.

(리영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