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거리에 사는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의 이야기
2026년 03월 24일 06:30 공화국
새별거리에서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조선중앙통신)
희생된 렬사들이 지켜낸 조국의 아름다운 생활
평양의 화성지구에 새로 건설된 새별거리는 조국의 명예와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생을 서슴없이 바친 해외군사작전참전영웅들의 위훈을 길이 전하기 위해 건설한 기념비적건축군이다. 이곳에는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이 살고있다

새별거리에는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이 살고있다. (《로동신문》)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25년 8월 해외군사작전에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 따뜻이 위로도 해주시면서 당과 정부는 온 나라가 존경하며 떠받드는 영웅들과 함께 그들을 참답게 키워 내세운 훌륭한분들도 나란히 영예의 단상에 받들어올릴것이며 희생된 렬사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조국의 아름다운 생활이 유가족들에게 제일먼저 가닿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명의로 된 허가증
참전렬사들의 사랑하는 유가족들의 보금자리에는 가슴뜨거운 만단사연들이 고여있다.
화성구역 새별동 42인민반 5층 1호에는 원수님께서 만나주신 공화국2중영웅 김동춘렬사의 유가족이 보금자리를 폈다.
60살을 가까이하는 렬사의 안해 리향란씨와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공부하고있는 두 아들이 살고있는 집안의 탁자우에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놓여있다. 허가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라는 글발이 빛나고있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은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인 해당 지역 인민정권기관의 명의로 발급되는것이 상례이다. 그러나 새별거리의 살림집리용허가증은 당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되여있다. 여기에는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과 그 유가족들에 대한 로동당의 사랑과 믿음이 뜨겁게 어리여있었다.
리향란씨는 원수님께서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만나 따뜻이 위로해주신 지난해 8월의 그날부터 오늘까지 당창건 80돐 경축행사와 3.8국제부녀절기념공연 등 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행사에 여덟번이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기에 감싸인 남편의 초상사진을 친히 우리에게 안겨주시고 살림집리용허가증도 선참으로 수여해주시였습니다.》
그가 받아안은 살림집리용허가증에는 《허가증발급번호 제1호》라고 씌여져있다. 렬사의 맏아들인 김진혁씨도 지난해 10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결혼상을 받아안은데 이어 준공식날 새집을 찾아주신 원수님의 따뜻한 축복을 받아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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