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산영웅의 아들은 국력강화에 이바지한 영웅
2026년 03월 22일 06:57 공화국평양시 중구역에 살고있는 함경수로인의 애국적소행
평양시 중구역 교구동 50인민반에서 살고있는 함경수로인은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벽성군 옥정농장을 돕는데 깨끗한 량심과 지성을 바쳐가고있다.
그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 까치산영웅, 숨은 애국자라고 불러주시며 각별한 사랑과 믿음을 부어주신 옥정농장의 초대관리위원장(당시)이였던 함원장영웅의 아들이다. 함경수로인 역시 몇해전에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일흔살을 가까이하는 그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년로하고 불편한 몸으로 평양에서 옥정리까지의 수백리길을 오가며 아글타글 애쓰고있다.함경수로인이 옥정리의 농사를 돕기 시작한것은 몇해전부터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덕택으로 방방곡곡의 농촌들이 천지개벽되는 모습을 신문과 텔레비죤화면으로 볼 때마다 그의 눈앞에 제일먼저 어려온것은 다름아닌 고향 옥정리였다고 한다.

함경수로인과 그의 가족들 (《로동신문》)
대학을 졸업하고 몇해동안의 로동생활을 거쳐 청년동맹일군, 당일군으로 성장하였으며 년로보장을 받기 전까지 중요기관에서 사업한 그가 고향을 떠난지도 어언 수십년이 되였다. 그러나 순간도 고향을 잊고 산적없었다고 한다.
함경수로인은 로동당이 울려준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의 종소리가 내 고향 옥정리도 두드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갈마들수록 아버지가 그리워졌다. 아버지가 지금 살아계셨다면 아마도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농장을 보란듯이 꾸려가던 그때처럼 《당에서 농촌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주었소! 우리 옥정리가 그 관철에서 앞장서야 하오!》라고 웨치며 두주먹을 부르쥐고 뛰여다니리라고 로인은 생각하였다.
농민영웅의 피줄을 이어받고 농촌에 태를 묻은 함경수로인은 옥정농장을 위해 도울것, 할 일을 찾았다.
그는 김일성종합대학의 한 박사와 거듭 토론하여 마련한, 척박한 땅에서도 높은 소출을 낼수 있는 새 품종의 종자들과 영농물자를 가지고 옥정리를 찾아갔다.
그렇게 시작된 걸음은 계속 이어졌다. 그 나날 그가 마련한 새 품종도입시험에서도 일정한 성과가 이룩되여 앞으로 농장의 알곡수확고를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줄수 있게 되였다.
함경수로인은 년로보장을 받기 전까지 중요기관 책임일군으로서 국력강화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사업하였다.
당과 국가의 크나큰 신임속에 직무는 높아지고 맡은 초소는 여러번 달라졌지만 그에게서 한가지만은 변하지 않았다. 그것은 다름아닌 당에서 중시하고 나라에 필요한 일이라면 설사 그것이 자기가 맡은 분야의 일이 아니라고 하여도 스스로 자기가 걸머져야 할 본분으로 여기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기어이 해내는것이였다.
당에서 감자농사혁명방침을 제시하면 그 관철에 이바지할수 있는 일감을 찾았고 두벌농사를 중시하면 즉시 농촌에 달려나가 농업부문 일군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방도를 모색하였으며 온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면 좋은 나무종자를 구해다가 퍼치기 위해 애쓴것을 비롯하여 누가 시키지 않아도 조국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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