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에서 한 박구호제1부의장의 보고(첫째의안)
2026년 03월 09일 11:28 본부・지부・분회총련중앙위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천재적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밑에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새 리정표로 하여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리념을 더 높이 추켜들고 전당, 전국, 전민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일대 고조기에로의 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력사적인 환경속에서 본 중앙위원회를 가지고있습니다.
본 중앙위원회의 목적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총련이 결성 80돐까지의 10년투쟁기에로 들어설것을 선포하는 력사적인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소집하며 대회를 향하여 총련 제25기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마지막 운동에 박차를 가해나가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본 중앙위원회결정에 따라 중앙위원을 비롯한 전체 일군들과 애국적동포들이 충성과 애국, 단결의 기치아래 맡은 단위마다에서 애족애국운동을 더 과감히 벌려나갈것입니다.
또한 본 중앙위원회를 계기로 각급 조직들이 높은 정치적열의속에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의 성과적개최를 위한 제반 준비사업에 일제히 들어설것입니다.

총련중앙위원회 제25기 제5차회의 참가자들
1
중앙위원 여러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또다시 높이 모신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억척으로 담보하고 주체조선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기약하는 특대사변이며 조국인민들과 더불어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영광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주체위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비약적으로 이행한 지난 5년간은 국제정세가 혼란과 격변의 소용돌이속에 들어서고 세계도처에서 미증유의 사태들이 수없이 일어나 국가와 인민의 사활과 혁명의 진퇴가 좌우되던 모진 극난의 나날이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중대하고도 간고한 나날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특출한 령도력으로 당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놓으시고 주체조선의 존위와 국력을 힘있게 떨치시였으며 인민의 리상과 숙원이 실현되는 사회주의전면적건설의 새 전기를 펼치시였습니다.
우리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명실공히 성공을 의미하는 대회, 더 큰 성공을 기약하는 대회로 빛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을 무한한 격정속에 우러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은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공화국의 탁월한 정치활동가, 가장 열렬한 애국자이시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으며 원수님을 일심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가 있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였습니다.
당 제9차대회는 새 변혁시대를 과감히 개척한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확신성있게 고조시켜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인 투쟁방향과 목표, 실천과업들을 뚜렷이 명시하였습니다.
대회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 흐름을 개척한것은 총결기간 이룩된 제일 중요한 성과이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이 기본적으로 완수된것은 지나온 30여년간 경제분야에서 처음으로 되는 가장 뚜렷하고 의의있는 성과로서 앞으로의 경제발전전망을 확실하게 락관할수 있는 중대한 진일보로 된다고 총화하였습니다.
그리고 첨예하고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 강권과 불의를 실력으로 제어하고 국가의 안전과 주권적권리, 국제적정의를 수호하는 자주적이며 실효적인 국가방위정책을 성공적으로 실시한것은 총결기간에 이룩된 위대한 결실의 하나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당 제9차대회에서는 당 제8기기간에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킬수 있는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인민생활을 실제적으로 개선하는것을 현 단계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으로 규정하였으며 지방발전, 농촌문명창조를 확대, 가속화하고 인민들의 복리를 끊임없이 증진시키기 위한 실천계획들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강력한 국가방위력건설과 국익수호를 기본원칙으로 하는 대외관계의 확대강화, 절대불변한 대적투쟁기조를 담보하기 위한 적극적이고 공세적인 사업계획들과 당건설과 당사업의 심화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진취적인 목표와 방도들을 제시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하고 정력적인 조직령도밑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간고한 투쟁의 위대한 총화, 새로운 려정의 시작을 조국청사에 아로새긴 일대 정치적사변으로 빛나게 장식되였으며 그 기본사상, 기본정신은 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한단계 더 높은 결실로 이어나가자는것입니다.
총련의 전체 일군들은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 제9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총련의 전반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창조해나가기 위해 결연히 떨쳐나설것입니다.
여러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여 주체위업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올해의 첫아침에 총련중앙 의장앞으로 새해축전을 보내주시여 지난해 총련사업을 과분하게 평가해주시고 2026년도 총련의 애족애국운동의 기본방향을 밝혀주시였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설맞이공연에 출연할수 있도록 조국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학생소년들과 함께 축복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예술단 주요성원들을 만나시여 총련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로 훌륭히 키우라고 당부의 말씀을 주시는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안겨주시였습니다.
뿐만아니라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싶은 절절한 소망을 헤아리시여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조국에 불러주시는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총련결성 80돐까지의 10년간을 새로운 투쟁기로 내세우고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확실한 진전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새해축전에서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력사적인 해에 총련도 제26차 전체대회에서 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의 뚜렷한 목표와 방략을 제시하고 첫해 애국과업의 성과적수행을 위함에 힘찬 보무를 내짚어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습니다.
여기에는 당 제9차대회를 기점으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일대 고조기에로 들어서는 조국과 더불어 총련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기를 승리적으로 열어나가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가 담겨져있습니다.
중앙위원을 비롯한 전체 총련일군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상의도를 높이 받들고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단계를 개척하는 리정표를 세우는 영광과 충정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하기 위하여 총매진할것입니다.
2
중앙위원 여러분!
우리는 본 중앙위원회를 계기로 25기사업을 빛나게 마무리하기 위한 애족애국운동에 박차를 가하여 강령적5.28서한관철에서 끝내 뚜렷한 사업실적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총련 25기기간에 내세운 목표와 과업을 어김없이 달성하는것이자 곧 경애하는 원수님의 총련령도구상에 따라 제26차 전체대회를 분기점으로 총련이 새로운 투쟁기에로 확고히 이행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것이며 이는 25기 중앙위원들이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할 임무입니다.
총련은 각급 조직들과 모든 사업부문에서 이미 이룩한 경험을 공고히 다지며 미진된 문제와 결함, 단위별 편차를 철저히 극복하여 25기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제26차 전체대회를 높은 애국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맞이할것입니다.
1) 총련은 본 중앙위원회 결정에 따라 애족애국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것입니다.
① 무엇보다 총련은 애족애국운동의 최우선적과제인 동포들의 민족적권익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며 동포들의 생활상요구를 풀어주는 봉사복지활동에 보다 큰 힘을 돌려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서의 체모를 더욱 뚜렷이 갖출것입니다.
지난해 총련중앙교육권옹호투쟁대책위원회의 주관하에 《고교무상화》를 비롯한 교육권옹호투쟁을 활성화하여 정치선전과 요청행동, 군중투쟁을 일본각지에서 옹근 한해동안 줄기차게 조직전개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투쟁경험에 토대하여 당면 민족교육의 권리문제를 총련의 첫째가는 권익으로 철저히 내세우고 《고교무상화》제도변경에서 다시 조선학교를 배제하려는 일본정부당국의 천만부당한 차별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를 높이며 온 조직을 들어 각종 지방교육조성금획득투쟁을 왕성히 벌릴것입니다.
또한 동포상공인들의 경영활동에 가해지는 부당한 간섭과 규제, 민족적차별 등 기업권침해행위들에 대한 법적해결대책을 제때에 세워 동포기업과 상공인들의 리익을 도모해나갈것입니다.
우리는 동포생활상담쎈터를 각지에서 재정비한 성과와 경험을 살려 모든 중소본부들과 총련지부들이 자기 활동을 동포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세련시킴으로써 상부상조의 미풍이 차넘치도록 할것입니다.
② 총련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들에게 또다시 돌려주신 특혜에 깃든 숭고한 사상의도대로 민족교육을 통하여 애국적이며 우수하고 책임감있는 총련의 다음세대를 공들여 건강하게 키워나갈것입니다.
총련 각 본부들과 각급 학교들에서는 2025학년도 사업을 성과적으로 마무리하고 중등교육실시 80돐을 맞는 2026학년도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것이며 각급 학교 교원들은 결성세대가 이룩한 민족교육의 본보기적인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이어 교육자적자질과 능력을 한층 제고하여 혁신적으로 사업할것입니다.
또한 총련 각 본부와 학구마다에 꾸려진 민족교육대책위원회는 그 기능과 역할을 만가동시켜 학생원아인입사업과 일교전출을 막는 사업을 3월말까지 전 조직적으로 이악하게 벌려 2026학년도에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학생원아를 받아들이며 동시에 재학생들을 우리 학교 상급학년에 책임적으로 진학시키도록 할것입니다.
③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간곡히 가르치신대로 민족성은 오늘날 동포들의 화목과 단합, 뉴대를 공고히 하고 애족애국에로 떠미는 동포사회의 공통분모입니다.
총련본부와 지부들에서는 제26차 전체대회를 향하여 총련이 이미 일관하게 추진해온 지부단위에 민족문화교실을 개설하고 그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기울여 민족문화운동을 전 조직, 전 동포적으로 벌려나가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것입니다.
총련본부에서는 이미 소조를 복수로 꾸리고 그 활동을 정상화하고있는 지부들을 대상화하여 민족문화교실개설을 위한 방조사업을 따라세우도록 할것입니다.
문예동중앙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재일조선학교에 민족악기를 보내주신지 60돐을 기념하여 5월 17일 도꾜에서 조직하는 제3차 조선음악의 축전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가 어머니조국과 총련의 혈연적뉴대를 생동하게 형상하는 감동적인 무대로 장식하고 대성황을 이루도록 할것입니다.
금강산가극단과 지방가무단은 3월말부터 5월중순에 걸쳐 본부와 지부, 단체들이 조직하는 각종 동포행사와 모임들에서 소편대활동, 예술선동활동을 왕성히 벌려 제26차 전체대회를 향한 애족애국운동을 적극 고무추동할것입니다.
올해 가을에 아이찌현에서 진행되는 제20차 아시아경기대회와 제5차 아시아장애자체육경기대회에 우리 나라 체육선수단과 장애자체육선수단이 참가하게 됩니다.
총련은 공화국 체육선수단들을 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고 전 동포적인 응원을 벌리기 위하여 준비사무국을 총련중앙의 관련국과 총련 아이찌현본부, 체련의 일군들로 꾸려 환영응원태세를 빈틈없이 갖출것입니다.
④ 총련은 일본의 정치정세가 엄혹해질것이 예견되는 속에서 총련의 합법적지위와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익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대외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 일본각계에 지지자, 동정자대렬을 계속 확대강화하고 일본각지에서 조일련대성운동이 광범히 벌어지도록 할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각계층 일본인사들과 함께 4월명절을 뜻깊게 기념하며 당 제9차대회를 계기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다음단계의 위대한 변혁기에 들어서게 된 공화국의 참모습을 알리는 대외선전전, 여론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전개해나갈것입니다.
그리고 《일조국교정상화추진의원련맹》과 《조선학교에 대한 공적조성의 실현을 지향하는 국회의원의 회》, 《간또대진재 조선인학살을 검증하는 국회의원유지의 회》에 소속하는 국회의원들과 지방의회의원들과의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짜고들며 《일조전국네트》에 각 지방의 단체와 인사들이 더 많이 망라되도록 하여 우리의 지지자, 동정자대렬을 계속 확대강화할것입니다.
특히 총련 제26차 전체대회에 이어 진행되는 각 본부, 지부, 단체들의 대회를 민족교육의 권리를 비롯한 동포권익옹호를 위한 지역밀착의 대외활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갈 계기로 만들것입니다.
2) 총련은 제26차 전체대회를 앞두고 분회를 활성화하여 광범한 동포들을 총련사업의 주인으로 더 적극 내세울것입니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분회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움직이는 모든 분회들이 《년간부문별모범분회》를 지향한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힘차게 벌려 분회의 면모를 동포대중주인형, 동포대중참가형으로 크게 일신시킬것입니다.
또한 활동이 저조한 분회들을 정상화하기 위한 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새세대를 비롯한 열성동포들로 분회위원회를 튼튼히 꾸리며 각급 조직과 단체의 일군들로 분회를 도와주는 사업체계를 전진적으로 세워 제26차 전체대회까지 움직이는 분회를 더 확대할것입니다.
3) 계층별 군중단체들은 자기 특성에 맞게 대중운동을 더 공세적으로 벌려 사업실적을 낼것입니다.
상공련합회는 제37차총회를 향하여 《재일본조선상공인대표단》 조국방문사업과 기념식전을 비롯한 결성 80돐기념사업, 《상공회모범창조운동》을 성과적으로 결속짓고 상공회조직을 총련애국위업의 주력군대오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동포상공인들의 다양한 요구와 급변된 경제환경에 맞게 전문화된 경제단체로 혁신하는데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것입니다.
청상회는 《청상회상쟁취운동》을 한층 고조시켜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애족애국운동을 계속 선두에서 주도하여 새로운 본보기를 창조하며 《우리 민족포럼 in 지바》의 성과적개최를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 전반적사업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릴것입니다.
조청은 결성 70돐을 맞이한 지난해 동맹대렬감소를 막아내고 25기 조직건설목표를 앞당겨 수행한 성과를 공고히 다지고 조청일군들과 동맹원들을 총련결성세대의 애국정신과 기풍을 이어나가는 참된 애국청년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그들을 적극 내세워 제26차 전체대회와 동맹대회를 향한 애족애국운동을 한층 고조시킬것입니다.
지난해 결성 80돐을 뚜렷한 사업실적으로 빛내인 류학동은 전임일군들과 학생일군대렬을 공고확대하고 새 학년도에 들어서는 시기에 민족교육을 받아보지 못한 동포청년들을 비롯한 대학생들을 더 많이 찾아내여 그들에게 조선의 넋, 민족의 얼을 심어줄것입니다.
녀성동맹은 지난해 새세대 동포녀성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꾸준히 벌려 일본각지에서 조직한 제14차 어머니대회에 2,000여명을 망라하고 그들을 우리 학교 학생, 원아를 늘이기 위한 사업에 불러일으킨 그 기세로 각급 조직들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더 많은 동포녀성들이 민족교육의 중흥을 위해 역할을 놀도록 이끌어나갈것입니다.
여러분!
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서 모든 사업을 사람들을 사상정신적으로 각성시키고 성장시키는 견지에서 조직하고 집행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사상을 기본에 두는 원칙을 철저히 세우고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에서 선전교양사업을 선행하여 정치적열의와 전진기세를 백방으로 고조시켜 력사적인 전체대회를 맞이하도록 할것입니다.
일군들속에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대한 집중학습을 진행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또다시 주체위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를 안고 조성된 대내외형세속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기 위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고 어머니조국을 줄기찬 륭성번영과 창창한 미래에로 정력적으로 령도하시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의 위대성을 깊이 새기도록 할것입니다.
또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총련령도구상, 재일조선인운동의 력사와 전통 그리고 전체대회가 가지는 력사적의의에 대한 선전교양사업을 진행하여 각지에서 벌어지는 대중적애국운동을 적극 추동할것입니다.
그 과정에 전임일군들과 비전임역원들이 조국과 더불어 총련이 결성 80돐까지의 10년투쟁기에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내며 그 첫해 애국과업수행에서 변혁과 전환을 이룩하고야말겠다는 결심과 각오를 더 굳게 다지도록 할것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25기 제11차회의 결정에서는 총련의 위력한 선전수단인 《조선신보》의 편집사업을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부합되게 의욕적으로 개변할데 대하여 제기하였습니다.
조선신보사는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계기로 진행하는 《조선신보》의 편집개변을 위한 준비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할것입니다.
② 전체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사업성과로 맞이하기 위해서는 총련본부의 조직장악력과 지도력, 총련지부위원장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한층 제고하여야 합니다.
총련본부는 25기과업수행에서 미진된 문제를 랭철하게 총화분석하고 본부상임위원회가 아래단위에 대한 사업체계를 정연하게 세워 방침집행에서의 지부당 편차를 없애기 위한 지도방조사업을 강도높이 짜고들것입니다.
총련지부위원장들은 동포들이 총련사업의 주인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관하 비전임역원들과 열성동포들의 총발동으로 25기 사업목표를 기어이 달성할것이며 지부정기대회를 계기로 총련지부상임위원으로 등용할 새세대 군중핵심들과의 사업을 전망성있게 짜고들것입니다.
중앙위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총련이 공화국의 권위있는 해외동포조직으로 아로새겨온 영광넘친 70년의 애국사를 백년, 천년으로 이어나가야 할 더없이 성스러운 사명을 지니고 매우 중대한 시각에 서있습니다.
총련의 25기 중앙위원들앞에는 결성 80돐을 향한 새 투쟁기의 개시를 자랑차게 선포하는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충성과 애국, 단결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하여야 할 책무가 지워지고있습니다.
나는 전체 중앙위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상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본 중앙위원회 결정집행에 일심전력함으로써 전체대회를 높은 애국적열의와 뚜렷한 사업성과로 맞이할것을 열렬히 호소하면서 첫째의안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