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22일《위대한 령도가 안아온 수도건설의 일대 전성기》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배신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 내 조국의 수도 평양이 전변의 새 모습을 청사에 아로새기며 날을 따라 변모되고있는 속에 우리 인민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장엄한 투쟁이 개시된 력사의 날을 맞이하고있다.
2021년 3월 23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진행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은 수도건설력사에 또 하나의 뜻깊은 리정표를 새긴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송화거리 2021년 3월 23일 착공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열화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하여 수도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여온 지난 5년을 한없는 긍지속에 돌이켜보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은 평양의 눈부신 전변을 위하여 바쳐오신 절세위인의 불멸할 헌신의 세계를 뜨겁게 새겨안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평양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이여야 합니다.》

송화거리 2022년 4월 11일 준공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훌륭한 집에서 문명하게 살고싶어하는 인민의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정책화하도록 하시고 해마다 련이어 전개된 거창한 건설대전을 조직령도하시며 수도건설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살림집건설을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을 제공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정치적문제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21년 3월 23일 몸소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통하여 우리는 수도의 면모를 또 한번 개변시킬뿐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을 단계별로 확신성있게 승화발전시키는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놓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화성지구 1단계 2022년 2월 12일 착공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도의 살림집건설은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과업으로 추진하고있는 숙원사업이고 당과 정부가 인민들과 한 약속이라고 하시며 수도건설전역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공격전선으로 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화성지구 1단계 2023년 4월 16일 준공
인민들의 편의를 우선시하는것을 도시건설의 핵으로 규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안겨줄 웅대한 건설계획실행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해주시였다.
송화거리로부터 화성지구의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이르는 기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려 10여차나 현지에 나오시여 하나하나의 건축물들에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다.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의 수도에 해마다 현대적인 새 거리들이 일떠서는 경이적인 현실이 창조되던 격동의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완성시켜주신 형성안만 해도 수천건에 달한다.

화성지구 2단계 2023년 2월 15일 착공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살림집배치계획안, 조감도 등을 보아주시고 직접 건설현장을 찾고찾으시며 건설에서 사회주의문명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는 기적의 건설신화가 련이어 창조되였다.

화성지구 2단계 2024년 4월 16일 준공
당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뜻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견인불발의 의지로 떨쳐나선 군인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기초굴착과 기초콩크리트량만도 각각 10만 2 000여㎥, 3만 4 000여㎥이고 살림집세대수가 근 900세대에 달하는 초고층살림집골조공사가 단 80일만에 완공되였다.
뿐만아니라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뚜렷이 과시하며 불과 한해사이에 56정보의 부지면적에 백수십만㎡의 연건축면적을 가진 160여동의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들을 갖춘 송화거리가 수도건설 5개년계획의 확고한 승리를 담보하는 첫 실체로 훌륭히 솟아났다.

전위거리 2023년 2월 25일 착공
수도의 유서깊은 명당자리에 평범한 근로자들의 호화주택을 일떠세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가 세세년년 흐르도록 하실 절세위인의 숭고한 웅지에 떠받들려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리면서 건물과 자연의 완전한 융합, 생활공간과 생태공간의 유기적이며 과학적인 배치를 완벽하게 실현한 다락식주택구가 건설됨으로써 우리 나라 주택구의 훌륭한 표준, 본보기가 마련되였다.

전위거리 2024년 5월 14일 준공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은 계획보다 2 000여세대를 추가하여 150여정보의 넓은 부지에 수백동의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 시설물들을 건설해야 하는 거창한 건설과제로서 한해전 송화거리건설량의 거의 3배에 달하였다.
군민건설자들은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의 봉화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려는 당중앙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강인한 투쟁정신과 자력자강의 억센 힘을 총분출시키며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건설을 또다시 1년안에 결속하고 우리 국가특유의 새집들이풍경을 보란듯이 펼치였다.
새집의 주인이 된 기쁨과 행복, 리상으로 그려보던 희한한 문명을 향유하는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가 수도의 거리들에 차넘치는 속에 2023년에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의 장쾌한 동음이 또다시 천지를 진감하였다.

화성지구 3단계 2024년 2월 23일 착공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기발을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기치로 휘날리며 전체 건설자들은 비상한 각오와 최대의 분발력으로 화성지구 2단계 건설에 용약 분기해나섰다.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 4 000여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워 옹근 하나의 특색있는 거리를 형성하는 중요한 대상건설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에 통채로 맡겨주신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을 간직한 우리의 미더운 청년전위들은 방대한 토량처리와 기초굴착과제를 짧은 기간에 끝내였으며 청년군인들도 높이가 220여m에 달하는 80층살림집골조공사를 당창건기념일전으로 빛나게 결속하였다.

화성지구 3단계 2025년 4월 15일 준공
2024년에 1단계 건설에 비해 보다 확대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전위거리건설이 성과적으로 완공됨으로써 진군보폭을 더욱 크게 내짚으며 해마다 기존관례를 초월하는 놀라운 전진속도로 사회주의문명을 창조해가는 주체조선의 발전잠재력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과학적이며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에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문명이 훌륭하게 융합되여 리상적인 조화를 이룬 현대적인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상징성이 강한 특색있는 상업 및 급양봉사기지들이 새로운 대건축군으로 웅장화려하게 솟아나 세번째로 되는 준공의 경사를 맞이하였다.

화성지구 4단계 2025년 2월 16일 착공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로써 화성지구가 옹근 하나의 행정구역다운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확보하고 수도권의 기존지역들을 문명개화에로 선도할수 있는 중심, 표본으로서의 완연한 자태를 드러내게 되였으며 수십년의 변천을 거친 어제날의 평양과 오늘의 현대화된 평양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의미깊은 발전이 이룩되였다.
2026년 2월 우리 당과 국가특유의 주체적이며 인민적인 성격과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의 눈부신 발전상을 증견하며, 기념비적인 수도건설 5개년계획의 마지막단계투쟁을 빛나게 결속하며 웅건화려하게 일떠선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과 새별거리의 준공으로 화성지구는 현대적인 행정구역으로 전변되고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불굴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로운 기적의 상징, 대명사로 더욱 빛나게 되였다.

화성지구 4단계 2026년 2월 16일 준공
눈부신 변혁으로 충만된 지난 5년간의 투쟁속에 이룩된 수도의 발전상을 뿌듯이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수도 평양은 사회주의문명이 개화만발하는 행복의 락원으로 더욱 눈부시게 전변될것이라는 확신을 굳게 새겨안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눈부신 전진속도, 투쟁전통을 창조한 긍지드높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전망목표실현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전개해나감으로써 건설의 대번영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갈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