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를 더욱 활성화하자 / 도꾜 네리마지부 히까리가오까분회 새해모임
2026년 02월 26일 06:40 본부・지부・분회도꾜 네리마지부 히까리가오까분회가 총련, 녀성동맹합동 새해모임을 2월 21일 조직하여 여기에 19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진행과 참가자동원 등 사전준비를 분회역원들이 맡은 한편 당일은 손수 만든 반찬을 가져온 동포, 과실을 자전거에 가득 싣고 나누어준 동포들도 있었다.
분회를 위해 정과 열을 바치는 동포들은 이날 함께 점심식사를 들면서 사업과 생활의 근황에 대해 여느때없이 뜨겁게 이야기하였다.

히까리가오까분회 새해모임 참가자들
《이곳이 야하라분회라고 불리울 때 이사왔는데 어느덧 30년이 지났습니다.》, 《분회에서 〈조선신보〉의 꼬마배달원에게 일을 잘한다고 잠바옷도 사주었지요.》, 《몸이 아프지만 오늘 오길 잘했습니다. 동포를 만나니 힘이 나니까요.》
동포들은 희소식이 들려오면 다같이 웃고 슬픈 소식에 접하면 함께 울면서 분회의 귀중함,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뜨거운 정을 다시금 간직하고있었다. 그러면서 올해 진행되는 총련 전체대회와 지부정기대회를 향하여 분회동네를 더욱 활성화할것을 다짐하였다.
【히까리가오까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