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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미래를 가꾸는 공간으로》/히로시마초중고 인공잔디운동장 준공감사제

2026년 02월 25일 16:18 민족교육

청상회가 사업을 추진

히로시마초중고 인공잔디운동장 준공감사제(주최=히로시마현청상회)가 23일 이곳 학교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히로시마현본부 려세진위원장을 비롯한 쥬시고꾸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 히로시마현상공회 리영일회장, 히로시마초중고 박지준교장, 학교교육회 김이균회장, 중앙청상회 안강지회장, 히로시마현청상회 정경호회장, 히로시마초중고 재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 동포, 일본시민들 약 400명이 참가하였다.

히로시마초중고 운동장의 인공잔디화는 히로시마현청상회가 지난해 7월에 진행한 《우리 민족포럼 2025 in 히로시마》의 실천활동의 하나로서 추진해온 사업이다. 종전의 운동장은 비가 오면 물웅뎅이가 생기고 평상시에도 모래먼지가  흩날리는 등 정비가 절실한 과제로 나서고있었다.

히로시마현청상회는 2024년 11월에 교육회, 학교와 함께 인공잔디사업추진조를 발족하고 교육환경의 개선과 학교운영의 안정화, 지역사회에 열린 교류거점의 마련을 목표로 하여 2026년에 맞이하는 학교창립 80돐을 향해 실천활동을 벌려왔다.

히로시마현청상회는 폭넓은 동포들에게 인공잔디사업에 대한 협력을 호소하고 여러 수단을 활용하여 기금활동을 벌렸다. 그 결과 총공사비 약 4,500만엔보다 더 많은 자금이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