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힘든 초소로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의 정신세계
2026년 02월 04일 06:37 공화국
어렵고 힘든 초소로 탄원진출하는 청년들
지난해 12월 평양의 90여명 청년들이 강동종합온실농장으로 탄원진출한 소식이 전해졌다.
시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대규모남새생산기지로 떠나간 청년들의 모습은 비단 그 하루만이 아닌 최근년간 조선에서 볼수 있는 례사로운 광경이다.
애국을 삶의 지향으로, 값높은 생활로 간주하는 청년들은 어렵고 힘든 초소에 선뜻 자신을 세우고 애국의 땀과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있은 2021년부터 지난 5년간 청년탄원자들의 수는 무려 수십만명에 달한다.
2021년 한해동안에만도 1만여명의 청년들이 각지 공장과 탄광, 광산, 림산사업소 등으로 진출하였다.
2023년도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별도로 서포지구에 옹근 하나의 새 거리를 일떠세울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을 때에는 전국의 10여만명의 청년들이 일시에 수도건설에 탄원하였다.
평양의 새 거리건설장에 달려온 청년들은 수천세대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과 봉사건물들이 대건축군을 이룬 전위거리를 짧은 기간에 일떠세웠다.
해마다 수많은 청년들이 탄광, 광산, 공장, 농장들에 탄원하여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고있으며 외진 섬마을과 산골학교에서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교육사업에 헌신하고있다.
청년들은 큰물로 피해를 입었던 평안북도의 압록강대안에 짧은 기간에 농촌문화도시를 일떠세웠고 그를 배경으로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된 온실종합농장과 남새과학연구기지를 건설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시고 새해를 맞이한 청년건설자들을 축하격려하시였다. (조선중앙통신)
지난 1월 2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을 찾으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의 젊은 건설자들이 당과 국가가 중시하는 대건설장에 떨쳐일어나와 재난의 고장으로 화했던 섬지구를 500여일만에 새시대의 리상적인 농장도시로 완전히 전변시켰다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은 청년들이 발산하는 용용한 힘에서, 우리 젊은 세대의 열정과 정성이 고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서 조국의 끝없는 번영을 그려보고있으며 동무들의 씩씩한 성장에서 우리식 사회주의의 계승을 확신하고있다고, 이 세상에 우리 조선청년같은 젊은 세대는 없다고, 이것은 나라의 장래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에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만족스러운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