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고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새겨/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4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2026년 02월 19일 09:00 총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4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4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가 13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박구호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과 부의장들,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과 국장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소장,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위원장들, 일군들과 함께 참가하였다.
대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대회에서는 박구호제1부의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을 맞으며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조국땅 방방곡곡에 지방증흥과 농촌진흥, 문명개화의 변혁적실체들이 날에 날마다 솟아나고 자위적국가방위력이 세계최강의 경지에 올라선 경이적인 현실을 무한한 긍지속에 목견하면서 고귀한 한생을 오로지 나라와 인민을 위해 다 바치신 김정일장군님의 만고불멸의 업적과 로고가 있어 주체조선의 전면적륭성기가 펼쳐졌음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게 된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신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벅차오름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주체위업의 백승의 력사를 창조하시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 만고의 애국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정일대원수님은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며 그 거룩하신 존함은 조선의 강대성과 존엄의 상징으로 영구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열리며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강령적5.25서한에서 명시된 새로운 10년투쟁기의 첫해 애국사업전반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여 원수님께서 돌려주시는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기대에 보답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은 올해 상반년에 제26차 전체대회준비사업을 높은 정치사상적수준에서 보장하며 전체대회를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는 리정표로 장식할것이라고 하면서 총련 제26차 전체대회를 기점으로 모든 사업을 새로운 투쟁방식으로 확고히 전환하며 강도높은 련속투쟁으로 기어이 애족애국운동을 고조시켜나감으로써 총련을 동포대중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제일주의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킬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총련의 모든 일군들과 열성동포들이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주체위업과 더불어 총련애국위업도 필승불패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는 애족애국활동에서 뚜렷한 사업실적을 올리기 위해 총매진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를 조일연부의장이 랑독하였다.
대회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주악으로 끝났다.
(조선신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84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에서 한 박구호제1부의장의 보고(요지)
《후대들을 위하여 바치신 고귀한 한평생》/2월명절경축 중앙강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