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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 결심 새로이/오사까 히가시나리동포신년모임

2026년 02월 09일 09:38 본부・지부・분회

히가시나리동포신년모임이 오사까중고에서 진행되였다.

오사까 히가시나리(東成)동포신년모임이 1월 31일 오사까중고 식당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 히가시나리지부 리창림부위원장을 비롯한 지부관하 역원, 열성자들과 일본인사들 81명이 참가하였다.

총련지부 고광철조직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모임에서는 먼저 총련본부 임종효부위원장이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앞으로 보내주신 새해축전을 랑독하고 인사를 하였다.

히가시나리동포신년모임이 오사까중고에서 진행되였다.

1부 신춘강연에서는 작년 10월에 조선로동당창건 80돐경축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대표단 성원으로 조국을 방문한 류학동오사까 현윤아위원장이 강사로 등단하였다. 강사는 조국방문에서 얻은 경험과 현지에서 목격한 조국의 발전상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당창건 80돐, 조국해방80돐, 총련결성 70돐의 의의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마지막으로 결성 80돐을 맞이한 류학동의 일군, 총련의 새세대일군으로서 본분을 다해나갈 결심을 피력하였다.

나까오사까상공회 부의철리사장의 축배선창으로 시작된 2부 연회에서는 녀성동맹지부 고경자고문을 비롯한 녀성동맹 역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들이 상에 오르고 지역청상회 김창호회장과 김륭지부회장의 사회로 추첨회가 진행되여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히가시나리동포신년모임이 오사까중고에서 진행되였다.

또한 연회에서는 《조선학교와 함께 걷는 회》에 소속하는 일본인사들 5명이 소개된 다음 한명씩 마이크를 가지고 작년 오사까중고 새 교사가 이 지역에 일떠서게 된것을 계기로 조선학교지원사업을 더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다짐하였다.

총련 히가시나리지부관하 일군들과 열성자들은 뜻깊은 올해 애족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 결심을 새로이 하였다.

히가시나리동포신년모임이 오사까중고에서 진행되였다.

【히가시나리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