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분회위원
2026년 02월 04일 08:55 메아리
총련분회장은 동포행사마당에서 어느 동포에게 술을 부어주며 말하였다. 《자, 이 술 한잔 시원하게 비우고 우리 분회를 위해 한몫해주게!》 동포는 그 자리에서 쾌히 승낙하였다. 그러나 몇달간은 역할을 다할수 있을가 걱정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러한 마음속갈등을 안으며 새 분회위원이 된 동포는 본지에 《분회위원을 맡으며》라는 제목의 글을 투고하였다. 1월의 전자판 《많이 본 기사》의 상위는 설맞이공연에 관한 기사가 독차지하는데 그런 속에서 이 투고글은 1위가 되였고 열흘동안이나 상위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