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위한 연회 진행
2026년 01월 05일 06:18 조국방문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학생소년들의 2026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위하여 마련해주신 연회가 4일 옥류관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도슌조선초급학교 리철수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과 학부모들이 초대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는 새해의 첫 아침 꿈결에도 그립던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최상의 행운을 지니고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가까이 있는 자식보다 멀리 있는 자식을 위해 더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이역의 아들딸모두를 한품에 안아 희망과 미래를 책임지고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시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이 활기있고 명랑하며 대바르게 자랄 때 총련애국위업은 더욱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라고 하면서 조국은 언제나 동포자녀들의 성장을 위해,아름다운 꿈을 실현시켜주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일것이라고 말하였다.
예술단 단장은 답례발언에서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는 총련의 새세대들을 애국위업의 바통을 이어나갈 역군들로 훌륭히 키우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간곡한 당부를 깊이 새기고 애국충정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갈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사회주의조국의 무궁한 륭성번영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연회에서는 예술공연이 있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