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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이하 녀자월드컵우승팀, 선수선발의 안목

2026년 01월 17일 06:47 공화국 체육

조선팀은 련속 쾌승으로 강자의 지위를 확고히 하였다.

조선의 애호가들이 인정하는 《가장 강하고 완벽한 팀》

지난해 11월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4번째 월드컵을 쟁취한 조선의 녀자축구선수들의 눈부신 경기활동은 세계녀자축구계에 파문을 일으켰다.

박성진책임감독

국내의 많은 축구애호가들은 현재의 팀이 지난해에 우승한 팀보다 더 강할뿐 아니라 완벽하다고 이구동성으로 평하고있다.

조선팀은 이번 대회전기간 전인공격, 전인방어에 기초한 최대의 압박전술로 련전련승을 이룩하였다.

말그대로 선수들의 높은 육체기술적능력과 인내력을 담보로 한 경기전술이였다.

박성진감독에 의하면 이번 팀은 선수선발에서부터 요구성이 매우 높았다고 한다.

올해 1월에 처음 조직된 팀 성원들중 적지 않은 선수들이 얼마후 리진아(주장), 유정향, 김원심과 같은 새 선수들로 교체된것이 그 실례이다.

그가 새로 선발한 선수들중에서 이번 경기대회 금뽈상과 금축구화상, 은뽈상과 은축구화상수상자들을 포함한 여러명의 최우수선수상수상자(해당 경기에 한함)들이 배출되였다고 볼 때 선수선발에서의 감독의 안목을 평가할수 있다.

유정향선수

박성진책임감독은 《상대팀에 대한 최대의 압박전술이 경기승리에로 이어지자면 보다 능력있는 선수들이 필요했다. 유정향, 김원심선수들은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령리하고 개인기술이 좋았다. 강도높은 훈련들을 이악하게 이겨내고 훌륭하게 성장한 그들이 정말 기특하다.》고 말하였다.

그의 경기전술은 조별련맹전 첫 경기에서부터 상대팀들을 완전히 제압하였다.

상대적으로 몸집이 크고 완력적인 유럽과 아프리카선수들이 우리 선수들과의 대전에서 렬세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지속적인 압박에 자기의 전술체계와 기술들을 원만히 발휘하지 못하였던것이다.

특히 조선팀의 경기전술은 개인기술에서 제노라 하며 우승의 자리를 엿보던 일본팀과의 경기에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8개의 꼴을 넣어 최우수선수상인 금뽈상과 최고득점자상인 금축구화상을 수여받은 유정향선수는 평안남도 평성시에서 태여나 어려서부터 남달리 축구를 좋아하여 평양국제축구학교 학생으로 선발되였다. 그는 2024년 동아시아축구련맹 15살이하 녀자선수권대회에서도 5개의 꼴을 넣어 득점명수로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 국내의 강팀으로 알려진 4.25선수단에서 선수생활을 하고있다.

김원심선수

이번 경기대회에서 공격수로 활약한 유정향선수는 8개의 득점을 성공시켜 조선팀이 우승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경기대회 전 기간 상대팀에 가장 큰 장애를 조성하였다.

그는 7차례의 격전중 5차례의 경기에서 꼴을 넣었으며 매 경기에서 맹활약을 하여 상대팀 선수, 감독들을 아연케 하였다.

특히 유정향선수는 메히꼬팀과의 조별련맹전 첫 경기에서 우리 팀의 선제꼴을 기록하여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놓았으며 브라질팀과의 준결승경기에서 2개의 득점을 기록하여 우리 팀의 결승경기진출에 결정적기여를 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은뽈상과 은축구화상을 수여받은 김원심선수는 평양국제축구학교 학생이다.

그는 일본팀과의 준준결승경기에서 경기가 시작되여 불과 38초만에 선제꼴을 넣음으로써 이번 대회에서 가장 빠른 득점기록을 세웠으며 대회 전 기간에 7개의 득점을 성공시켰다.

남포시 룡강군이 고향인 그는 공관할능력과 1-1빼몰기능력이 높으며 문전결속에서도 우수한 능력을 소유하고있다.

그의 또 하나의 장점은 통솔력이다.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에서 언제나 모범인 그는 분단위원장, 학교의 해당 녀자축구팀에서는 주장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 동무들속에서 신망이 높다.

김원심선수의 녀동생도 평양국제축구학교에서 미래의 축구선수로 자라나고있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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