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분진해안공원지구 준공식 진행
2026년 01월 23일 06:44 경제동해명승에 펼쳐진 지방발전의 새 경관

염분진해안공원지구 준공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은 당과 정부 지도간부들의 참가밑에 염분진해안공원지구 준공식이 진행된 소식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떠받드는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온 나라 방방곡곡에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선경들이 솟아나는 가운데 동해명승으로 자랑높은 염분진지구에 지방발전의 새 경관이 펼쳐졌다.
예로부터 경치좋은 곳으로 소문난 이곳에 수백명의 숙박능력과 영화관,상점,전자오락장,물놀이장을 비롯한 종합적인 봉사시설들이 꾸려진 염분진해양려관과 해수욕장 등이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우리 인민들이 해변가지역의 멋과 특색이 살아나는 문화휴식터에서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는 또 하나의 터전이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 밝고 풍만한 새 생활,새 문명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에 받들려 현대적인 새 모습으로 개벽되고 다양한 봉사조건과 환경이 그쯘히 갖추어진 염분진해안공원지구는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집대성된 기념비적창조물이다.

염분진해안공원지구 준공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염분진해안공원지구 준공식이 21일에 진행되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을 비롯한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함경북도와 경성군의 일군들,근로자들,건설자들,염분진해안공원지구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함경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명호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지방의 개변을 위한 사업들이 보다 거폭적으로 확대심화될 새해의 약동을 더해주며 염분진해안공원이 준공의 시각을 맞이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대형려객선을 방불케 하는 해양려관을 비롯하여 선진적이고 다양한 봉사시설들을 갖춘 해안공원지구는 바다의 독특한 정서를 즐기려고 찾아오는 도안의 인민들은 물론 출장길에 지나가던 사람들에게도 충분한 휴식과 만족한 편의를 제공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나날이 향상되는 주체건축술과 우리 시대의 미학관이 구현된 특색있는 해안공원의 완공은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들이 반기고 시대를 대표하는 창조물들을 일떠세우며 해마다 계속 늘여나가야 한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과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염분진해안공원지구 준공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그는 함경북도에서 진행하고있는 해안공원건설사업이 오래동안 부진하고있는 실태를 료해하시고 몸소 공사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여러가지 봉사시설을 갖춘 현대적인 해안공원을 꾸리기 위한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건설을 본격적으로 내밀수 있는 대책들도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다른 지역에 건설한 호텔을 그대로 모방하려는 경향도 바로잡아주시고 건축물의 형식과 내부형성에서 혁신적이며 발전적인것을 적극 받아들이도록 세심히 일깨워주신 간곡한 가르치심이 있어 염분진해변가고유의 멋이 살아나는 독특하고 이채로운 봉사기지가 솟아나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새로 일떠선 봉사시설의 명칭이 해양려관으로 고쳐지게 된데도 도자체로 운영하기 편리하고 시,군들에서 오는 사람들도 리용할수 있게 하여 실지 지역의 발전을 추동하고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는 문화생활거점이 되게 하시려 깊이 마음쓰신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해양려관을 높은 수준에서 마감하는 공사과제를 도에서 맡아 수행하도록 하시고 제기되는 문제들도 모두 풀어주시며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새로운 창조물의 탄생과 함께 자체의 튼튼한 시공력량도 자라나게 된데 대하여 말하였다.
이것은 현대적인 해안공원을 일떠세운 오늘의 성과를 계속 확대하며 지역의 지속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중요한 담보를 마련한것으로서 우리당 건설정책의 커다란 생활력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자기 지역의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리용하는것은 인민들의 날로 높아가는 문화적수요를 충족시키고 자체의 경제발전공간을 확대해나가는데서 참으로 의의있고 보람찬 사업이라고 하면서 오늘의 준공은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의 발걸음에 배가된 신심과 동력을 재워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염분진지구를 훌륭히 개변시킨것처럼 자연지리적조건과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도의 자립적인 발전토대를 강화하고 지역의 면모와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선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들을 보다 과감하게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모두가 애국의 한마음으로 떨쳐나 지방의 발전과 문명개화를 위하여,어머니조국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면서 변천된 이 지구에서 높이 울려퍼질 인민의 웃음소리와 보다 행복한 앞날을 축원하며 염분진해안공원의 준공을 선포하였다.

염분진해안공원지구 준공식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
《당이여 그대 있기에》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태성동지가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영예를 빛내여갈 열의에 충만된 염분진해양려관 일군,종업원들과 함께 준공테프를 끊었다.
수많은 고무풍선들이 날아오르고 경축의 꽃보라가 분출하며 뜻깊은 준공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염분진해안공원지구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염분진해양려관을 중심으로 펼쳐진 다양한 형태와 용도의 봉사시설들을 경탄속에 돌아보며 그들은 동해지구에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훌륭한 문화휴식터를 꾸려준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덕에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끝없이 꽃피워주는 우리 당의 고마운 품속에서 새 문명의 향유자,주인이 된 기쁨이 모두의 얼굴마다에 한껏 어려있었다.
날로 개화만발하는 사회주의문명과 더불어 염분진에 펼쳐진 천지개벽의 경관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받들어올린 행복의 선경으로 세세년년 빛날것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