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감사와 새 결의/시가현동포신춘모임
2026년 01월 20일 10:48 본부・지부・분회《2026년 시가현동포신춘모임》이 1월 11일 시가초급 강당에서 학생, 어린이 11명을 포함한 95명이 참가하여 뜻깊게 진행되였다.
제1부 강연회에서는 총련본부 박태진선전문화부장의 사회로 조선대학교 송명남준교수가 강연하였다. 강사는 《자존과 번영의 10년을 전망하다》, 《우리 학교 교육비죤》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생동하고 객관적인 사실들을 안받침하면서 알기 쉽게 해설하여 참가자들에게 새 희망을 안겨주었다.

조선대학교 송명남준교수가 강연하였다.
제2부는 조청본부가 맡아 《2026년 시가현 20살동포청년축하모임》이 진행되였다.
여기서는 스무살을 맞는 2명의 동포청년들이 소개되고 학생시절의 담임교원의 소개와 축하인사가 있은 다음 그들에게 총련본부와 관하 단체들을 대표하여 게이지(京滋)신용조합의 시가지점장이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제2부 20살동포청년축하모임의 한 장면
총련본부 강주순위원장의 축배인사에 이어 올해도 모임에 참가한 학생, 어린이들에게 세배 도서권이 전달되였다.
축하분위기가 흐르는 속에 무대에서는 20살청년과 그 부모들에 의한 알아맞추기가 웃음속에 진행되였다. 이어 20살청년들의 성장과정을 편집한 영상이 흐르고 이날 주인공들은 부모들에게 드리는 편지를 랑독한 다음 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이 꽃다발을 증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조선대학교 교육학부 리양희학생과 문학력사학부 박시화학생의 결의문이 랑독되여 모임은 참가자들의 따뜻한 축복속에 마무리되였다.

시가현동포신춘모임 참가자들
【시가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