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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와 동포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리/조선대학교 제63기 대동창회

2026년 01월 15일 09:16 동포생활

조선대학교 제63기 졸업생 및 2017년도 입학생 대동창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대학교 제63기 졸업생 및 2017년도 입학생 대동창회가 지난해 12월 28일, 도꾜 우에노에서 60여명의 참가밑에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번 동창회는 졸업 5년째를 맞이한 졸업생들이 같은 시기에 입학한 동창생들도 포함하여 대학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주동적역할을 다해나갈 결심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였다.

제1부에서는 조대 기숙사건설기금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조선대학교 제63기 졸업생 및 2017년도 입학생 대동창회가 진행되였다.

리순 실행위원장은 현재 추진중인 조대 기숙사건설사업의 현황과 기금상황을 설명하면서 제63기생들이 모교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70년의 자부심, 100년을 향한 자신심》이라는 구호에 담겨진 뜻을 함께 되새기며 기숙사건설사업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설 결심을 가다듬었다.

모임에서는 조선대학교 한동성학장과 련합동창회 리영일회장의 축하영상편집물이 상영되였다.

제2부에서는 《조대왕결정전》이 진행되였다.

노래알아맞추기 《노래소리 높은 곳에 기금사업의 승리가 보인다》를 비롯한 다채로운 기획들이 진행되여 장내의 열기를 더했다.

졸업생들은 대학시절의 추억이 담긴 문제들을 풀며 대학생시절에 되돌아간듯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어 진행된 추첨회에서는 각 분야에서 활약중인 참가자들이 추첨자로 나서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공간으로 되였다.

조선대학교 제63기 졸업생 및 2017년도 입학생 대동창회가 진행되였다.

이번 대동창회에 참가한 김충효씨(체육학부 졸업)는 《기금사업에 관한 보고를 듣고 후배들에게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자고 마음먹게 되였다.》며 《지역조청활동에도 적극 나서 조선대학교 그리고 동포사회발전에 힘을 바쳐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동창회실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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