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연 146명, 17단체가 응모/문예동WEB경연2025

2026년 01월 14일 13:00 총련 단체・사업체 문화

문예동WEB《우리 노래자랑 독창 및 중창경연2025》, 《독주경연2025》(주최=문예동중앙 음악부)의 심사결과 및 강평이 작년 12월 1일, 31일에 문예동홈페지에서 발표되였다.

이번 경연에는 독창경연에 130명, 중창경연에 17단체, 독주경연에 16명의 응모가 있었다.

입상한 작품들은 문예동중앙이 운영하는 You Tube아카운트를 통해 시청할수 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사태가 터진 2020년에 시작된 이 경연은 어떤 곤난속에서도 민족예술을 지켜나가려는 동포들의 귀중한 발표마당, 활동목표가 되여왔다. 지난해 7월 6일에는 《문예동WEB경연입상자기념공연》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문예동관계자에 의하면 올해에도 WEB경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하에 이번 경연의 심사결과와 강평요지를 소개한다. 강평전문과 모든 심사결과, 1등수상자의 기쁨의 목소리는 문예동홈페지에서 확인할수 있다.

해당페지는 아래 링크에서 접속할수 있다.

《우리 노래자랑 독창 및 중창경연2025》의 강평, 심사결과

《독주경연2025》의 강평, 심사결과

심사결과(1등)

독창부문

초급부 저학년 김윤아 《색동저고리》(교또초급 3학년)

초급부 고학년 김나래 《모란봉》(니시도꾜제1초중 5학년)

중급부 리지온 《평북녕변가》(고베초중 3학년)

고급부 김아름 《비단짜는 초녀》(도꾜중고 3학년)

일반 홍성미 《금강산에 선녀들이 내린다 하지만》(문예동 도까이지부)

전문 서미향 《봄맞이 처녀》(후꾸오까조선가무단)

 

중창부문

초급부 고학년 니시도꾜제1초중 《영철이의 꿈》

 

피아노부문

초급부 고학년 박주아 《어머니를 모시고 행복히 살리》

전문 황유희 《북춤》(문예동 히로시마지부)

 

민족기악부문

초급부 고학년 신재우 《얼씨구》(오사까초급 6학년)

중급부 구유심 《일터의 휴식》(오까야마초중 3학년)

 

관타악기부문

초급부 박지연 《우리도 소년장수》(오사까초급 6학년)

중급부 권세림 《축원》(가나가와중고 2학년)

고급부 김유화《도라지》(오사까중고 3학년)

 

강평(요지)

독창 및 중창경연

노래의 감정정서를 표현하기 위해 정열적으로 부르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해마다 수준이 오르고있음을 확신하게 되였다.

초급부부문은 우리 말 발음이 정확하며 맑은 목소리로, 온몸으로 부르는 모습이 참으로 좋았다.

중급부, 고급부부문은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감성과 정서에 깊이가 느껴졌고 노래의 사상감정을 진심으로 표현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중창경연 고학년부문은 우리 노래를 아주 즐겁게 부르고있었으며 고급부생들은 마음을 모아 노래하는 모습이 참으로 멋있었다.

일반, 전문부문은 평상시 련마해온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수준높은 가창력을 피로하였다.

앞으로는 가사발음을 더 자연스럽게 표현할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한다. 그래야 노래의 정서를 더 깊이, 정확히 전달할수 있으며 감정세계를 더잘 표현할수 있다. 또한 년령과 수준에 맞는 곡선택이 중요하며 동작이 너무 많은 경우 노래의 《세계》를  깨뜨릴수도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민족의 얼, 조국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우리 노래를 마음속으로부터 사랑하며 다양한 생활속에서 더 많이 불러주길 바란다.

 

독주경연

피아노부문

곡의 특징을 잘 살려 정서를 잘 표현한 연주였다.

초급부 고학년의 연주는 장면에 알맞는 생동한 연주가 특징적이였으며 음악적요소들을 잘 리해하여 표현하였다.

전문부문에서는 참가자들이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긴장감이 있었고 곡상을 잘 파악해서 연주하였으며 장단의 억양을 살려 흥취나게 연주하였다.

 

민족기악부문

모든 참가자들이 민족장단에 대한 리해를 깊인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장단이 온몸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와 선률속에 잘 녹아들었고 몸가짐과 호흡에서도 생동감이 살아있었다.

앞으로는 이런 감각적표현에 더하여 장단의 리론적리해까지 보탬으로써 조선민족 고유의 맛과 깊이를 더욱 풍부하게 담아주었으면 한다.

WEB경연은 단순한 수상을 넘어서 우수한 연주영상을 일반화하고 긍정적모범으로 내세우는데에도 중요한 목적이 있다. 록화조건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것이다.

 

관타악기부문

전반적으로 기초주법이 정확하고 든든했다. 또한 악곡연주의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한 기초적인 밑준비에 토대하고있음을 알수 있었다. 출연자들이 이후 음악적으로, 기술적으로 발전을 가져올 가망이 엿보였다.

앞으로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선곡을 하는 문제, 또한 반주하고의 협력밑에 하나의 음악이 완성된다는 의식을 가지고 개별마다 나타난 좋은 점을 계속 늘이면서도 극복점을 해결해나가주었으면 한다.

(고성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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