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은령기슭에 새 분교가 일떠서게 된 사연
2026년 01월 13일 07:00 공화국
함경남도 풍서군의 어은령기슭에 새 분교가 일떠섰다. (《로동신문》)
함경남도당원대대의 후대사랑
지난해 12월 함경남도 풍서군의 어은령기슭에 새 분교가 일떠섰다.
여기에는 깊은 사연이 있다.
지난해 10월중순 어느날 량강도의 농촌살림집건설에 참가한 함경남도당원대대에서는 지휘관들의 긴급협의회가 열리였다.
대대에서는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수십세대의 소층살림집과 공동축사, 양수장건설을 끝냈지만 아직 할 일이 많았다. 하기에 지휘관들의 생각은 맡은 건설공사를 어떻게 하면 제기일에 완벽하게 끝낼수 있겠는가 하는데 가있었다. 그런데 회의에서 한 김철남초급당비서의 이야기는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오늘 협의회를 소집한것은 분교건설문제때문입니다.》
회의참가자들의 의문비낀 눈빛을 바라보며 초급당비서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