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설맞이모임〉련계학교 학생들과 련환모임
2026년 01월 12일 18:44 조국방문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과 조국의 련계학교 학생들의 련환모임이 진행되였다.
【평양발 김숙미기자】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과 조국의 련계학교 학생들의 련환모임이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중구역 창전초급중학교 교장이 인사를 하고 설맞이공연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 조국인민들에게서 아낌없는 절찬을 받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총련과 조국의 련계학교 학생들은 한식탁에 모여앉아 서로 다과를 나누어먹고 사진도 찍으며 혈육의 정을 두터이 하였다.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과 조국의 련계학교 학생들의 련환모임이 진행되였다.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무대에 올라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소감을 피력하였다.
《불과 20여일동안 공연종목을 완성하여야 할 조건에서 시간이 촉박하여 제대로 형상할수 있을가 걱정도 했지만 우리를 보살펴준 조국의 선생님들의 사랑이 우리를 고무해주었다.》
《때로는 힘이 들어 나약해질 때도 있었지만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고계시고 우리를 떠밀어준 부모와 동무들이 지켜보고있다는 마음으로 공연을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었다.》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과 조국의 련계학교 학생들의 련환모임이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서 결의다진것처럼 우리의 자랑이며 요람인 조선학교길을 변함없이 걸어가며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총련애국위업의 바통을 억세게, 당당하게 이어나가는 꽃송이들로 자라나겠다.》
재일조선학생들에 이어 조국의 학생이 무대에 올라 《총련의 학생동무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한자리에 모여앉아 정을 나누게 될 그 날을 기다렸다. 설맞이공연을 통해 이역땅 일본에서도 애국의 꽃송이들이 아름답게, 억세게 자라나고있다는것을 잘 알았으며 그 모습에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과 조국의 련계학교 학생들의 련환모임이 진행되였다.
련환모임에서는 평양학생소년궁전 예술소조원들과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예술소품공연이 있었으며 흥겨운 오락회가 진행되는 속에 총련과 조국의 학생들이 함께 부르는 《조국에 대한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 《우리는 조선사람》의 힘찬 노래소리가 장내에 울려퍼졌다.
교또초급 장윤수학생(초6)은 지난 3일에 진행된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때 만났던 평천구역 안산소학교 강유빈학생(4학년)과 다시 만나 친목을 깊이 하였다.
장윤수학생은 《다과도 함께 먹고 그림책도 보면서 즐겁게 지내니 처음 만났을 때보다 사이가 더 좋아졌어요. 내가 형님이니까 다음번에 만날 때에는 형님답게 성장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싶어요.》라고 말하였다.
강유빈학생도 《윤수형님이 좋아요.》하며 방긋 미소를 지었다.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과 조국의 련계학교 학생들의 련환모임이 진행되였다.
도꾜제4초중급 리양나학생(초5)과 나란히 앉은 대동강구역 청류고급중학교 전례성학생(초급중학교 2학년)은 리양나학생의 수첩에 《양나야 너의 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어도 긍지높은 조선학생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학습과 생활에서 모범이 되고 동무들과 친하게 지내길 바래. 우리 앞으로 영원한 친구가 되자. 일본에 가서도 날 잊지 않길 바래.》라고 적었다.
리양나학생은 《모두같이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불렀을 때 〈우리는 모두다 친형제〉라는 가사그대로 조국의 동무들과 마음이 하나로 합쳐진 감을 느꼈어요. 례성언니가 나에게 당부한것처럼 이역땅에서도 조선사람으로 떳떳하게 자란 모습으로 다시 례성언니를 만나고싶어요.》라고 말하였다.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과 조국의 련계학교 학생들의 련환모임이 진행되였다.
(조선신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