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재앙속에서 본연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한 의료일군
2026년 01월 18일 06:25 주요뉴스김만유병원 위생방역과 최룡진과장
김만유병원 위생방역과 최룡진과장의 아버지는 일본에서 귀국한 이름난 의사였다.

김만유병원 위생방역과 최룡진과장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의료일군이 된 그에게 있어서 2023년 9월 9일은 한생에서 잊을수 없는 뜻깊은 날이다.
그날에 그는 로력혁신자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었던것이다.
원수님께서 기념촬영장에 나오시여 평범한 나날에나 어려운 나날에나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놓고 혼심을 바쳐 조국번영의 값진 재부들을 창조해나가는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실 때 그는 끓어오르는 격정을 진정할수 없었다.
그는 이날 밤이 깊도록 지나온 나날을 더듬어보았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기능진단부문에서 명의사로 이름날린 아버지를 보아온 그는 의사를 꿈꾸었다.
희망대로 평양의학대학을 졸업하고 병원에 배치받았으나 그는 뜻밖에도 위생방역과로 가게 되였다.
병원내감염을 막기 위한 소독사업으로부터 각종 의료기구소독, 위생선전 등은 그의 희망과는 거리가 멀었다.
수술장에서 척척 집도를 맡아하는 관록있는 명의사를 그려보았던지라 그는 처음부터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의 시야에는 환자들을 위해 자기들의 정성을 다하는 의사들의 모습만이 밟혀왔다.
그는 내시경과 과장으로 일하고있는 아버지에게 다른 과로 조동시키게 도와달라고 말하였다.
한동안 아무 말이 없던 아버지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