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 진행
2026년 01월 01일 07:48 공화국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025년 12월 31일 밤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2026년 새해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가 진행되였다.
광장의 밤하늘가에 《인민의 환희》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우렁찬 환호가 터져오르며 희열과 랑만의 춤바다가 펼쳐졌다.
야회참가자들은 비범특출한 정치실력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격동의 시대,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환희로운 춤물결을 일으켜나갔다.
《청춘송가》,《사랑하자 나의 조국》 등의 노래들에 맞추어 춤률동을 이어가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향도의 로동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힘차게 나아가며 그 길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더욱 빛내여갈 의지가 어려있었다.
공화국의 발전행로우에 빛나는 력사의 한페지를 또다시 아로새기게 될 새해의 려정을 자랑스러운 청춘서사시로 수놓아가려는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개를 뚜렷이 과시한 야회는 송년의 밤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