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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새해축하전문을 보내시였다

2026년 01월 01일 07:28 김정은원수님의 활동

새해를 맞으며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해외작전지역에서 새해를 맞고있는 사랑하는 나의 전우들,장령,군관,병사들!

나는 우리 당과 국가를 대표하여,우리 인민들과 전군의 장병들,부모처자들의 마음을 합쳐 해외작전부대의 전체 지휘관,전투원들에게 새해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온 나라가 새해의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는 이 시각도 만리이역의 전투진지들에서 조국의 명령을 받들고 용감히 림전하고있는 동무들에 대한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

비록 지금 이 순간 조국을 떠나 멀리에 있어도 우리 당과 인민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항상 조국의 장한 아들들인 동무들이 있다.

지금 우리가 크나큰 긍지와 자부속에 바래우는 2025년은 바로 동무들이 피로써,목숨으로써 사수한 불멸의 명예로 하여 더욱 빛나고있다.

동무들은 모두가 영웅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켰다.

당과 조국의 명령을 어떤 각오로,어떤 투지로 관철해야 하는가를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는 동무들이야말로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 큰 힘이고 억센 기둥이며 더없는 자랑이다.

이제 바야흐로 맞이하는 2026년은 동무들이 해외전장에서 쌓아가는 혁혁한 위훈들과 더불어 또다시 위대한 조선의 해로 떠오를것이다.

동무들모두가 정말로 보고싶다.

하루빨리 전체 해외작전부대 장병들과 뜨겁게 상봉하게 되기를 바란다.

어머니조국은 동무들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다.

나에게 있어서 동무들모두가 무사한 몸으로 어머니조국에 돌아오는것 그 이상의 더 큰 소원은 없다.

부디 이 마음을 헤아려 모두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돌려줄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언제나 용감하라.

형제적로씨야인민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기개와 특질,조선사람의 기상과 존엄,우리 국가의 불멸의 명예를 위하여,

우리 군대의 불패의 명성을 위하여 용감하라.

동무들의 뒤에는 평양과 모스크바가 있다.

동무들의 희생적이며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조선과 로씨야의 전투적우의와 친선,불패의 동맹적관계가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있다.

해외작전부대 전체 장병들, 동무들모두가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고 무사히 귀국하게 될 그날을 전체 인민과 동무들의 부모처자와 함께 기원하면서 다시한번 신년축하인사와 뜨거운 전투적경례를 보낸다.

김 정 은

2025년 12월 31일

평 양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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