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총련중앙위원회 위원인 임태광동지가 세상을 떠났다
2026년 01월 07일 16:19 동포생활
임태광동지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이전 범민련 재일조선인본부 의장인 임태광동지가 2025년 12월 19일, 페염으로 인하여 90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35년 4월 18일 오사까시 히가시나리구에서 출생한 임태광동지는 일본 소, 중, 고등학교를 거쳐 리쯔메이깡대학 법학부에서 학업에 종사하는 한편 류학동 교또지방본부 조직부장, 위원장으로 사업하였다.
1959년부터 조청 오사까부본부 조직부 부부장, 조청오사까 이꾸노남지부 위원장으로서 전임활동을 시작한 임태광동지는 조청중앙 국제부 지도원, 부부장, 부장, 1971년부터 총련중앙 정치국 지도원, 총련 오사까부본부 정치부장을 거쳐 1992년부터 사협 서일본본부 부회장, 회장, 사협중앙 부회장을 력임하였으며 1996년부터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부회장, 2004년부터 범민련 재일조선인본부 의장의 중임을 지니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총련조직과 동포사회의 강화발전을 위해 온갖 정열을 다 바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고인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시여 조국통일상과 국기훈장 제1급, 로력훈장, 공화국창건기념훈장을 비롯한 높은 국가수훈의 영예를 거듭 안겨주시였다.
고 임태광동지의 고별식은 12월 24일 도꾜 국평사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
(상주는 장남 임경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