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긍지를 안고 새것에 도전/문예동히로시마 기술발표모임《꽃바람 타고 2025》

2026년 01월 07일 12:00 단체・사업체 문화 총련

《꽃바람 타고 2025》가 진행되였다.

문예동히로시마 기술발표모임 《꽃바람 타고 2025》가 작년 12월 18일 히로시마초중고에서 진행되였다.

2024년에 이어 2번째가 되는 기술발표모임은 실행위원회를 지부관하 동맹원들로 구성하여 그들이 주인이 되여 연목, 내용을 짜고드는 식으로 준비하는데 특징이 있다.

동맹원들은 《우리 민족포럼2025 in 히로시마》의 성공에 기여한 긍지감을 안고 자신들의 기술기량을 더한층 높일 일념으로 준비에 달라붙었다.

《도전》을 테마로 정한 이번 발표회에서는 동맹원들이 기술향상을 위해서 이제까지 해보지 못한 연목, 내용을 피로하였다.

무용부는 년령, 경험년수에서 격차가 있으나 늘 함께 활동을 하여왔다. 그러나 이번 발표회에서는 20대의 조청조와 그 이상의 성인조의 두 조로 나뉘여 《박편무》와 《방울춤》을 피로하였다. 또한 기악부의 가야금과 장고연주에 맞추며 기본동작을 춤추는 연목도 준비하였다.

중창《금강산타령》

문학부는 새로 망라된 동맹원과 함께 시 《용서하시라》, 《언제나 백두산에 오르리》, 《나의 조국》을 랑송하였다.

기악부는 중주 《소방울소리》,《크리스마스련곡》을 피로하여 회장을 들끓게 하였다.

성악부는 중창 《금강산타령》, 《조국이여 번영하라》를 불렀으며 《휘파람》을 비롯한 가요련곡이 피로되자 회장에서는 춤판이 벌어졌다.

중주《소방울소리》

발표회가 끝난 후에 총화모임을 겸한 송년회를 진행하였다.

모임에서는 많은 동맹원들이 년간을 통해 벌린 문예활동에서 겪은 어려움, 고생, 그속에서의 배움을 눈물속에 토로하였다.

모임은 2026년의 문예활동에 열성적으로 나섬으로써 자신들의 기술을 향상시켜 동포들에게 힘을 안겨주는 역할을 놀아나갈 결심으로 충만된 마당으로 되였다.

한편 이 마당에서 2026년 발표회의 실행위원회가 발표되여 히로시마지부가 새로운 《도전》으로 나서는 계기마당이 되였다.

【문예동히로시마】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

관련과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