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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발 리영덕기자】렴대옥선수와 김현선감독은 2017년과 2019년 혹가이도와 사이다마에서 각각 진행된 국제경기들에 참가하여 조선학교들을 방문한바 있다.
렴대옥선수
그들은 그때의 체험이 자신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사명감을 안겨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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