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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에 느티나무를 많이 심자》

2025년 12월 10일 07:09 공화국

쓸모가 많은 유익한 나무, 대기오염도 막아

조선각지 농촌마을들에서 느티나무를 많이 심고있다.

느티나무는 한여름에 시원한 그늘을 던져주며 쓸모 또한 대단히 많은 유익한 나무이다. 자연적으로 보기 좋게 자라므로 특별히 모양다듬기를 해주지 않아도 되며 대기오염을 막는 능력도 비교적 세다.

농촌마을들에서 느티나무를 많이 심고있다.

한번 심으면 오래 살며 풍치를 돋구어줄뿐 아니라 고산지대와 벌방지대, 마을과 길가를 비롯하여 어디서나 잘 자라는 생활력이 강한 나무이며 굳으면서도 색갈과 문양이 곱기때문에 고급목재로도 널리 쓰이므로 많이 심으면 그 덕을 단단히 볼수 있다.또한 느티나무에는 곤충과 벌레가 끼지 않기때문에 많이 심으면 깨끗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는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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