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하나의 빛/기다오사까초급 교장 고철수
2025년 12월 15일 08:56 문화녀성동맹 노래소조웨브경연에서 금상을 받은 소식에 접하여
우리 학교 어머니회 노래소조가 영예롭게도 제2차 녀성동맹예술경연대회-노래소조웨브경연 합창부문에서 금상을 수여받았다. 우리 어머니들의 뜨거운 마음이 각지의 우리 동포사회에 전해진것 같아 감격을 억누르지 못해 펜을 들었다.

합창부문 금상을 받은 기다오사까초급 어머니회 합창단
《어머니회장, 표기는 〈세별〉이 아니라 〈새별〉이 맞습니다.》
《아닙니다, 교장선생님. 이건 〈세별〉이 맞습니다.》
《〈세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