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성이는 《체육열풍》홈페지
2025년 11월 19일 07:23 공화국 체육월드컵을 쟁취한 녀자축구선수들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
조선에서 인민들의 생활에 친근하게 자리잡고있는 홈페지 《체육열풍》이 여느때없이 흥성이고있다. 특히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조별련맹전이 시작되였을 때부터 이 홈페지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하였는데 결승경기가 승리적으로 결속되였을 때에는 시시각각으로 급증하여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홈페지관리부의 부원 림설경씨는 조별련맹전이 진행되기 전날부터 관리부로 전화가 그칠새없이 걸려와 경기시작시간과 상대팀의 실력에 대하여 문의하였다고 하면서 그것만 놓고보아도 체육에 대한, 축구에 대한 우리 인민의 관심과 기대가 얼마나 크고 체육이 사회전반에 주는 영향력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고 말하였다.
17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의 한 장면
홈페지에 보내오는 글마다에는 녀자축구선수들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로 꽉 차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