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선수들 17살이하 월드컵경기대회 16강자전경기에 진출
2025년 11월 16일 06:27 공화국 체육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까타르에서 진행되고있는 국제축구련맹 2025년 17살이하 월드컵경기대회 32강자전경기 조선팀과 베네수엘라팀사이의 경기가 15일(현지시간)에 있었다.
치렬한 공방전이 거듭되는 속에 조선팀에서 경기시간 13분경 선제꼴을 넣은 10번 김유진선수가 31분경에는 11m벌차기로 또다시 득점에 성공하였다.
하여 조선팀은 베네수엘라팀을 2:1로 이기고 16강자전경기에 진출하게 되였다.
(조선신보)